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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미스터 백김, 다른 男와 커플티 맞춘 10기 영숙에 질투 "갈아입어라" ('나솔사계') [순간포착]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9 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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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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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WTAB7rRi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솔사계'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9/poctan/20241219230708882eyyt.png" data-org-width="650" dmcf-mid="Kq5s8VSgi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9/poctan/20241219230708882eyyt.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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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솔사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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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TSNzUDxif" dmcf-ptype="general">[OSEN=최지연 기자] 미스터 백김이 10기 영숙과 미스터 박의 커플옷을 질투했다. </p>
          <p dmcf-pid="QHYE9BOJMV"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92회에서는 돌싱들의 민박집 로맨스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p>
          <p dmcf-pid="xgL2SCP3J2" dmcf-ptype="general">이날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미스터 박은 낮에 구매해온 두 벌의 인견 옷 중 한 벌을 꺼냈다. 그는 "(한 벌은) 10기 영숙님께 사드렸다"고 알렸다.</p>
          <p dmcf-pid="ywEMZGnbJ9" dmcf-ptype="general">미스터 박은 "영숙 님께서 나보고 입고 나오라더라. 같이 입기로 했다"고 말해 미스터 백김을 착잡하게 만들었다. 미스터 백김은 10기 영숙과 데이트를 원했으나 고독 정식을 먹었던 것.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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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솔사계'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9/poctan/20241219230709200yhyv.jpg" data-org-width="530" dmcf-mid="4NoVvhQ0R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9/poctan/20241219230709200yhy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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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솔사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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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7UvexHEeb" dmcf-ptype="general">인견 옷을 입은 10기 영숙이 나타나자 미스터 백김은 "이게 인견 커플티냐"고 물었다. 10기 영숙은 "커플 아니다. 무슨 갑자기 커플티냐"며 고개를 저었다.</p>
          <p dmcf-pid="GZHwVKCnJB" dmcf-ptype="general">이어 미스터 박은 인견 옷을 바지만 입고 등장했다. 미스터 박은 사이즈가 맞지 않아 상의는 입지 못했다고 설명, 미스터 백김은 "보여줬으면 갈아입으라. 저녁에 추울 것"이라고 종용해 눈길을 끌었다. </p>
          <p dmcf-pid="HZHwVKCniq" dmcf-ptype="general">이후 미스터 백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짜증이 확 나더라. 근데 (10기 영숙이) 인견 옷을 입으니까 또 귀엽고. 귀여운데 짜증이 확 나는 거다. 옷 입은 걸 보면 미소 짓다가 과정을 생각하면 짜증나고 그렇더라"고 털어놓았다.</p>
          <p dmcf-pid="Xvla7pEQLz" dmcf-ptype="general">[사진] '나솔사계' 방송<br>walktalkunique24@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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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