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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0기 영숙♥미스터 박 커플옷에 백김 질투 폭발 “갈아입어” 종용(나솔사계)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9 22: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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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9/newsen/20241219224517695pgmh.jpg" data-org-width="640" dmcf-mid="606atZg2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9/newsen/20241219224517695pgm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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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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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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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sU6hO8teT"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YOuPlI6FRv" dmcf-ptype="general">10기 영숙과 미스터 박의 커플옷에 미스터 백김의 질투가 폭발했다. </p>
          <p dmcf-pid="G7LsbzmedS" dmcf-ptype="general">12월 19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92회에서는 돌싱들의 민박집 로맨스가 이어졌다.</p>
          <p dmcf-pid="HsU6hO8tJl" dmcf-ptype="general">이날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미스터 박은 낮에 구매해온 두 벌의 인견 옷 중 한 벌을 꺼내더니 "(한 벌은) 10기 영숙님 제가 사드렸다. 나보고 입고 나오라더라. 같이 입기로 했다"고 말했다. 10기 영숙과 데이트를 원했으나 고독 정식을 먹은 미스터 백김은 표정관리를 하지 못했다. </p>
          <p dmcf-pid="XPmHRQGknh" dmcf-ptype="general">이후 10기 영숙이 인견 옷을 입고 등장했고 미스터 백김이 질투를 담아 "이게 인견 커플티냐"고 묻자 10기 영숙은 "커플 아니다. 무슨 갑자기 커플티냐"며 웃었다. 이어 미스터 박도 인견 옷을 바지만 입고 등장했는데, 그는 사이즈가 맞지 않아 상의는 입지 못했다고 밝혔고 미스터 백김은 "보여줬으면 갈아입으라. 저녁에 추울 것"이라고 종용했다.</p>
          <p dmcf-pid="Z2cv8VSgMC" dmcf-ptype="general">미스터 백김은 개인 인터뷰에서 "짜증이 확 나더라. 근데 (10기 영숙이) 인견 옷을 입으니까 또 귀엽더라. 귀여운데 짜증이 확 나는 거다. 거기서 미소 짓다가 과정을 생각하면 짜증나고 그렇더라"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p>
          <p dmcf-pid="52cv8VSgdI"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1Et2mD9Hn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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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