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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57세' 방은희 "출산 후 몸무게 22kg 증가…당뇨병 가족력 有" 고백 (알약방)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9 20: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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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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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2rX2Aqy0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9/xportsnews/20241219203241882cxet.jpg" data-org-width="831" dmcf-mid="5d1VaYiBu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9/xportsnews/20241219203241882cxe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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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VmZVcBWFv"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은희가 출산 후 몸무게가 22kg 증가했었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0T8NTKCnpS"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MBN '알면 약이 되는 방송'(이하 '알약방')에는 배우 방은희가 과거 출산 후 늘어난 체중과 나잇살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방법을 밝혔다. </p>
          <p dmcf-pid="py6jy9hLpl" dmcf-ptype="general">이날 방은희는 아침부터 테니스를 하며 겨울철 실내 운동을 즐긴다고 밝혔다. </p>
          <p dmcf-pid="UWPAW2loUh" dmcf-ptype="general">방은희는 "엔돌핀이 돌고 활력이 생긴다. 추운 겨울에는 밖에서 운동하기 힘들다. 실내에서 하니까 땀나고 좋다"고 땀 나는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uLXKLTe70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방은희는 "계속 뛰니까 열량 소모가 많아진다. 그러니까 (땀 흘릴수록) 날씬해진다. 추운 겨울에는 움직임이 (비교적) 줄어드니까 근력 감소가 많아지지 않도록 운동한다"고 몸의 근력은 겨울부터 책임져야 된다고 강조했다. </p>
          <p dmcf-pid="7oZ9oydzzI" dmcf-ptype="general">실내 운동으로 꾸준히 체중을 관리 중인 그는 체중 변화에 유독 예민한 이유가 있다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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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9/xportsnews/20241219203243225yagx.jpg" data-org-width="831" dmcf-mid="1gVolqsd3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9/xportsnews/20241219203243225yag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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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dWzdhQ03s" dmcf-ptype="general">방은희는 "(출산 후) 68kg 되면서 22kg이 늘었다. 아이를 낳고 난 다음에 손과 발이 붓고 옷도 불편했다"며 정상 체중으로 돌아갔음에도 여전히 몸 상태에 불편함을 느꼈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BJYqJlxpum" dmcf-ptype="general">겉모습보다는 내장 지방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한 그는 당뇨병 가족력과 중년 나잇살 고민을 안고 꾸준히 노력한 덕분에 20대 못지않은 탄탄한 몸을 유지하고 있다고.</p>
          <p dmcf-pid="biGBiSMU3r" dmcf-ptype="general">방은희는 "살 찌지 않는 상태에서 근력 운동을 많이 하고, 코어 힘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운동 후 몸풀기까지 하며 자기관리의 면모를 드러냈다. </p>
          <p dmcf-pid="KiGBiSMU3w" dmcf-ptype="general">사진=MBN 방송화면</p>
          <p dmcf-pid="9nHbnvRu7D"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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