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이영자 "평생 일했지만..언젠가 일 안 들어올 수도" 유튜브 시작한 이유 [이영자 TV]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9 18:45:2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SpX8yjCK">
          <div dmcf-pid="3js5TKCnvb"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cItW2lo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이영자/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9/starnews/20241219184527413oxsk.jpg" data-org-width="1024" dmcf-mid="tMfgRI6F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9/starnews/20241219184527413ox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이영자/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kCFYVSgyq" dmcf-ptype="general">
           방송인 이영자가 방송 활동에 생각을 밝혔다.
          </div>
          <p dmcf-pid="UicyOUDxSz" dmcf-ptype="general">19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는 '인삼주 마시고 취중진담 하는 이영자와 박세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p>
          <p dmcf-pid="unkWIuwMy7"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이영자는 박세리와 만나 브런치 타임을 가졌다. 이들은 브런치와 함께 화이트 와인도 곁들였다. </p>
          <p dmcf-pid="7LEYC7rRlu" dmcf-ptype="general">이영자는 박세리에게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언젠가 나도 방송에서 일이 안 들어올 수 있으니 나한테 잘 차려줘야 되겠다 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p>
          <p dmcf-pid="zKQcnvRuvU" dmcf-ptype="general">박세리도 현재 골프, 브이로그 관련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상생활하는 것도 좀 궁금해하고 좋아하신다고 하시고, 보고 싶다고 해서 해봤다"고 전했다. </p>
          <p dmcf-pid="q9xkLTe7Tp" dmcf-ptype="general">이영자와 박세리는 집을 좋아하는 '집순이' 성향을 밝히기도 했다. </p>
          <p dmcf-pid="B2MEoydzv0" dmcf-ptype="general">이영자는 "평생 돌아다니고 일만 해서 은근히 집 좋아한다"고 했다. 박세리도 이영자 말에 공감하며 "스케줄 끝나면 지인들하고 집 근처에서 만나서 밥 먹는다. 멀리 가는 걸 안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btqe4EKGh3"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