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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뉴진스, 가족돌봄아동·청소년 위해 1억 기부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9 18:12:3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생활안정 및 자립 지원<br>"관심 지속하겠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etLLTe7Ak">
          <p dmcf-pid="PFkuuiFOoc"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뉴진스(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가 1억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7sKKN7vo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사진=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9/Edaily/20241219181236979ipqc.jpg" data-org-width="658" dmcf-mid="8xfIIuwMk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9/Edaily/20241219181236979ip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사진=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m8hhzmegj" dmcf-ptype="general">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버니즈 이름으로 가족돌봄아동·청소년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div>
          <p dmcf-pid="yLUjjHLKaN" dmcf-ptype="general">가족돌봄아동·청소년은 보호받아야 할 시기에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피는 아동·청소년을 말한다.</p>
          <p dmcf-pid="WcKrr3c6ja" dmcf-ptype="general">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연말 가족돌봄아동·청소년이 돌봄 부담을 덜고 성장을 위한 자기 일상을 찾도록 지원하기 위해 초록우산을 통해 1억원을 기부했다.</p>
          <p dmcf-pid="YbhffkbYAg" dmcf-ptype="general">초록우산은 이번 기부금을 바탕으로 전국 가족돌봄아동·청소년 가정 30가구에 대한 생계·주거·학습·의료 등 생활안정, 진로·취업 등 자립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p>
          <p dmcf-pid="GYL55PYcAo" dmcf-ptype="general">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가족돌봄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지원과 함께 자립도 돕고자 이번 기부에 나서게 되었다”며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이뤄나갈 수 있도록 관심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p>
          <p dmcf-pid="Hr4CC7rRNL" dmcf-ptype="general">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이번 지원이 가족돌봄아동·청소년이 일상의 부담을 덜고 자신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시간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온기와 지지 속에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XkN33RZwAn"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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