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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여자)아이들 소연, 내년 초 쌍꺼풀 수술하나 “테이프 붙여, 4년 간 고민”(용타로)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9 08: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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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용진 유튜브 ‘용타로’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9/newsen/20241219084358235ijgd.jpg" data-org-width="1000" dmcf-mid="PZ2xFFA8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9/newsen/20241219084358235ijg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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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진 유튜브 ‘용타로’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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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용진 유튜브 ‘용타로’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9/newsen/20241219084358468ddnb.jpg" data-org-width="1000" dmcf-mid="QSxLqqsd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9/newsen/20241219084358468ddn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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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진 유튜브 ‘용타로’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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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zoE88yjMm"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GqgD66WAer" dmcf-ptype="general">(여자)아이들 소연(전소연)이 쌍꺼풀 수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p>
          <p dmcf-pid="HQsToophJw" dmcf-ptype="general">12월 18일 공개된 채널 '이용진 유튜브 LEEYONGJIN YouTube' 콘텐츠 '용타로'에는 (여자)아이들 소연이 출연해 타로 점을 봤다.</p>
          <p dmcf-pid="XfECdd1mnD" dmcf-ptype="general">소연은 쌍꺼풀 수술 언제할 지가 궁금하다며 "원래 쌍꺼풀 테이프 붙이는데 옛날에는 안 붙여도 됐는데 나이가 들수록 조금씩 눈이 처지는 거다. '너 자꾸 그러면 나중에 (수술) 해야 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빨리 하긴 해야 하는데 무서워서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Z0dN99hLLE" dmcf-ptype="general">타로 점 결과, 이용진은 "쌍수(쌍꺼풀 수술)는 너에게 큰 도움이 되겠다. 내년에 해. 내년에 좋은 것 같다. 내년 초 좋을 것 같다. 바쁜 거 다 끝나고 내년 초에 하면 뭔가 변환점이 될 것 같다"고 했고 소연은 "안 그래도 내년 초에 할 생각이 있었다. (수술 할 지 말 지) 고민을 4년 동안 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5uncffvadk" dmcf-ptype="general">이용진은 "결국에는 좋은 실마리로 풀려서 앞으로 네가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근데 쌍꺼풀이 없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하면 좋다고 나오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무쌍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며 무쌍이 나을지, 쌍꺼풀 수술을 하는 게 나을 지 또 한 번 타로 점을 봤고 "무쌍은 안 좋다고 나온다. 쌍꺼풀 수술을 하는 게 맞네. 무쌍을 유지하면 계속 마음에 안 드는 상태로 살 거야"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1r0bTTe7Rc"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thq4XXo9J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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