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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서효림, 출연료 1억 떼였다…전소속사 연락두절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8 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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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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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rfM1xHEq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효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8/newsis/20241218160906028ynwk.jpg" data-org-width="500" dmcf-mid="u8y5AZg2q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8/newsis/20241218160906028ynw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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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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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5Nw4D9HBT"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서효림(39·유하영)이 전 소속사에 출연료 약 1억원을 떼였다.</p>
          <p dmcf-pid="BBIynTe7Bv" dmcf-ptype="general">18일 소속사 이뉴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효림은 마지끄로부터 4년째 정산금을 받지 못했다. 지난해 8900만원 상당 약정금 청구 소송을 내 이겼다. 이자를 포함해 1억200만원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서효림씨 출연료가 마지끄 대표 김모씨와 남편 개인계좌로 이체됐다. 김씨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했다.</p>
          <p dmcf-pid="bzsvJSMUbS" dmcf-ptype="general">2021년 5월~2022년 7월 출연분이다. 당시 서효림은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과 영화 '인드림', 예능·광고 등에서 활약했다. 마지끄는 배우 남다름과 매니저, 외주 업체 비용도 정산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p>
          <p dmcf-pid="K9lGgYiBKl" dmcf-ptype="general">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50)씨와 결혼했다. 이듬해 딸을 낳았다. 김수미는 11월 고혈당 쇼크로 사망했다.</p>
          <p dmcf-pid="9rfM1xHEVh"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ain@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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