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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서장훈과 이혼' 오정연 "총 3번 난자 냉동, 올해도 혼자"(솔로라서) [TV캡처]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7 20: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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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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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9ixbiFOJ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솔로라서 오정연 / 사진=SBS Plus·E채널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7/sportstoday/20241217205206576gqaw.jpg" data-org-width="600" dmcf-mid="7sYlkYiBd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7/sportstoday/20241217205206576gqa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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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라서 오정연 / 사진=SBS Plus·E채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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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9ixbiFOi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솔로라서' 오정연이 난자를 냉동한 이유를 밝혔다. </p>
          <p dmcf-pid="KUP20PYciz"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오정연이 난임 전문 병원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p>
          <p dmcf-pid="9xcoPcBWi7" dmcf-ptype="general">이날 오정연은 "난자를 냉동하러 왔다. 지금의 나이까지 아이가 없을 것이라 어릴 땐 생각 못 했다"고 솔직히 말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EWhcWJq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7/sportstoday/20241217205207984cmrw.jpg" data-org-width="600" dmcf-mid="zqQVpQGk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7/sportstoday/20241217205207984cmr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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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Pjn8jzTnU" dmcf-ptype="general"><br> 이어 "이대로 싱글이라면 아이를 가질 희망을 버려야 하는 걸까란 생각에 2년 전에 처음 병원을 찾았다"고 얘기했다. </p>
          <p dmcf-pid="fQAL6Aqyip" dmcf-ptype="general">총 3번 난자를 냉동했다는 오정연은 "올해도 혼자 왔다"며 "그만해야지 생각했다가 얼마 전 레이디제인이 결혼했는데, 2차 때 냉동 난자를 시도했는데 20개 중에 2개만 살아남았다는 소리를 들었다. 더 많이 할껄이란 얘기를 하더라"고 말했다. </p>
          <p dmcf-pid="4nskJs41L0" dmcf-ptype="general">한편, 오정연은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과 지난 2009년 결혼했다. 하지만 3년 뒤인 2012년 이혼했다. </p>
          <p dmcf-pid="8ahrohQ0d3"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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