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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서울의 봄’ 황정민,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공동 주연 정우성은 ‘실종’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7 17: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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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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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1A8lbIii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정민(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7/newsen/20241217173508982najb.jpg" data-org-width="658" dmcf-mid="pYlotRZw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7/newsen/20241217173508982naj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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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민(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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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fyjpiFOJc"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dmcf-pid="zazTQO8tLA" dmcf-ptype="general">황정민이 12월 영화배우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해 이목을 끈다.</p>
          <p dmcf-pid="q2va3d1mMj" dmcf-ptype="general">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11월 17일부터 12월 17일까지 영화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알고리즘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위 황정민-2위 이정재-3위 송승헌 순으로 집계됐다.</p>
          <p dmcf-pid="BxZwBN7viN" dmcf-ptype="general">황정민은 지난 11월 29일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천만 돌파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극 중 황정민은 권력 찬탈을 위해 군내 사조직을 동원해 1979년 12월 12일 군사 반란을 일으키는 '전두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p>
          <p dmcf-pid="bdFO2kbYda" dmcf-ptype="general">특히 '서울의 봄'은 지난 12월 3일 불거진 비상계엄 사태로 인해 재조명되며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p>
          <p dmcf-pid="Kk9HdSMUdg" dmcf-ptype="general">한편, 4위부터 30위까지 순위는 엄태구, 김남길, 김태리, 공유, 정해인, 고수, 이제훈, 마동석, 이병헌, 차승원, 송강호, 조여정, 유해진, 고윤정, 박보영, 이준혁, 송중기, 손석구, 이동욱, 현빈, 김혜수, 한석규, 채수빈, 라미란, 이진욱, 장동건, 하정우 순으로 분석됐다. </p>
          <p dmcf-pid="9azTQO8tLo" dmcf-ptype="general">황정민과 함께 '서울의 봄'에서 활약한 정우성은 문가비와의 사이에서 혼외자를 낳는 등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순위에 들지 못했다.</p>
          <p dmcf-pid="2PHEzgUliL"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dmcf-pid="VM5rbjzTR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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