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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솔로지옥', 시즌4로 돌아온다… "한 단계 진화"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7 11:18:5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다음 달 14일 돌아오는 '솔로지옥'<br>김재원 PD "국내 최장수 데이팅 프로그램 노릴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9ybXqsd1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4HVt9hLX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솔로지옥' 시즌4가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7/hankooki/20241217111857520neac.png" data-org-width="640" dmcf-mid="2QcHrYiB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7/hankooki/20241217111857520nea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솔로지옥' 시즌4가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4sxrJD9HZG" dmcf-ptype="general">'솔로지옥' 시즌4가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김재원 PD는 "그 어떤 시즌보다도 핫한 시즌이다"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p>
          <p dmcf-pid="8OMmiw2X5Y"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은 다음 달 14일 시즌4로 돌아온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2021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해마다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궜다.</p>
          <p dmcf-pid="6hdIos41XW" dmcf-ptype="general">시즌1은 공개 직후 한국 예능 프로그램 중 처음으로 글로벌 톱 10 TV쇼(비영어) 부문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시즌2 역시 4주 연속 같은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6,508만의 누적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시즌3는 5주간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상위권을 점령하며 31개국 톱10 리스트에 올랐다.</p>
          <p dmcf-pid="PlJCgO8tty" dmcf-ptype="general">김재원 PD는 '솔로지옥'이 시즌4로 돌아오는 것과 관련해 소감을 밝혔다. 그는 "감사하게도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새로운 시즌이 나올 때마다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시청자분들께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즌4까지 온 김에 시즌10까지 살아남아 국내 최장수 데이팅 프로그램을 노려보겠다"고 전했다. </p>
          <p dmcf-pid="QSihaI6FHT"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 역시 시선을 모은다. "사랑은 잔인한 서바이벌이다"라는 내레이션 뒤로 천국도 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 거침없이 맞붙는 출연자들의 활약은 더욱 치열해진 커플 매칭을 예고한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과감한 스킨십과 짜릿한 플러팅, 감정을 숨기지 않는 출연진의 솔직한 대화가 '솔로지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p>
          <p dmcf-pid="xps3ltj4Zv" dmcf-ptype="general">김재원 PD는 "그 어떤 시즌보다도 핫한 시즌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특히 천국도의 밤들이 굉장히 강렬했다. 시즌4 출연자들이 얼마나 솔직하고 과감하며 꾸밈없이 매력적인지를 느끼실 수 있다. 덕분에 데이팅 프로그램으로서 한 단계 진화한 시즌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yj9a8ophHS" dmcf-ptype="general">'솔로지옥' 시즌4는 다음 달 14일 오직 넷플릭스에서만 공개된다.</p>
          <p dmcf-pid="WIRsnrVZHl"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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