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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의 등불”...송혜교 전여빈 ‘검은 수녀들’[MK현장]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7
2024-12-16 11:57: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aWVTe7F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O6DFkbY3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혜교, 전여빈. 사진|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6/startoday/20241216115708643kocu.jpg" data-org-width="700" dmcf-mid="yAw5QXo90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6/startoday/20241216115708643ko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혜교, 전여빈. 사진|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HIPw3EKG3f" dmcf-ptype="general"> 10년 만에 ‘검은 사제들’의 후속편이 돌아왔다. 이번엔 송혜교 전여빈의 ‘검은 수녀들’이다. </div> <p dmcf-pid="X0E5QXo9FV" dmcf-ptype="general">16일 오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검은 수녀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권혁재 감독과 배우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문우진이 참석했다.</p> <p dmcf-pid="ZpD1xZg202" dmcf-ptype="general">‘검은 수녀들’은 544만 관객을 사로잡은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로,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을 그린다. 구마가 허락되지 않은 신분의 수녀들이 금지된 의식에 나선다는 차별화된 설정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dmcf-pid="55NYfydzp9" dmcf-ptype="general">영화 ‘카운트’ ‘해결사’의 권혁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p> <p dmcf-pid="11jG4WJqUK" dmcf-ptype="general">권혁재 감독은 “제가 개인적으로 ‘검은 사제들’의 팬이었다. 두번째 후속작으로 가는 이야기라 부담도 컸다. 훌륭한 배우들, 최고의 스태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용기를 냈고 도전했다”며 “캐스팅에 감사했다. 한분 한분 만날 때마다 마음속으로 언젠가 이분들과 함께하고 싶었는데, 신선한 조합으로 만나게 되니까 너무 감사하다. 이 감정이 고스란히 관객에게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tAH8YiB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검은 수녀들’ 사진|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6/startoday/20241216115712120llld.jpg" data-org-width="600" dmcf-mid="Wh8EtcBWF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6/startoday/20241216115712120lll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검은 수녀들’ 사진|NEW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FKh7LUDxzB" dmcf-ptype="general"> 송혜교는 유니아 수녀 역을, 전여빈은 미카엘라 수녀를 연기한다. 이진욱은 바오로 신부를, 문우진은 악령에 사로잡힌 희준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div> <p dmcf-pid="39lzouwMzq" dmcf-ptype="general">'더 글로리' 후 수녀로 돌아온 송혜교는 “저도 어떤 작품을 선택할지 궁금했다. ‘더 글로리’로 큰 사랑을 받아서 다음 작품이 조금 부담이 됐다. 어떤 작품을 해야할까. 그런데 인연이 됐다”며 “‘더 글로리’에서 장르물을 연기하고 나서 새로운 연기가 재미있어져서 대본을 볼 때 장르물을 보게 됐고 ‘검은 수녀들’을 만나게 됐다. ‘검은 수녀들’을 연기하면 또 다른 얼굴을 보여드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p> <p dmcf-pid="0e1Pm8yjuz" dmcf-ptype="general">송혜교는 ‘장르물 여신’이라는 말에 “모자라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dmcf-pid="pdtQs6WAz7" dmcf-ptype="general">송혜교는 전여빈과 호흡을 묻자 “좋았다. 꼭 한번 작품에서 만나고 싶었다. 제가 친한 배우들이 전여빈과 친해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현장에서 만나니까 들었던 것보다 더 좋더라. 전여빈은 현장에서 제가 힘이 됐다고 하지만 전여빈이 제게 큰 힘이 됐다”고 애정을 보였다.</p> <p dmcf-pid="UJFxOPYcp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전여빈은 나의 구세주”라며 “미카엘리가 없었으면 유니아는 뭐든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u0E5QXo9UU" dmcf-ptype="general">전여빈은 “청룡영화상 때 설레는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검은 수녀들’의 미카엘로 설렘을 안겨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훌륭한 선배, 제작진과 함께 당당하게 선물로 안겨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p> <p dmcf-pid="7pD1xZg27p" dmcf-ptype="general">또 송혜교에 대해 “학창시절부터 선망의 여신이었다. 닮고 싶고 만나고 싶은 배우였다. 선배님이 청룡어워즈에서 대상 받았을 때 선배님의 연기를 본 시청자로서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눈 맞추고 인사하고 싶어서 선배를 기다렸다. 선배를 향한 애정이 컸는데, 이번에 만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p> <p dmcf-pid="zUwtM5aV30" dmcf-ptype="general">이어 “현장에서 ‘나의 유니아’라고 한 건 제 인생의 소중한 친구들이 나의 OO라고 호칭을 부르는데, 유니아라는 혜교 선배는 등불 같았다. 굳건하게 우리 모두를, 조용한 카리스마로 모두를 품어줬다. 영화를 본 분들도 ‘나의 유니아’라고 할 것”이라며 존경을 표했다.</p> <p dmcf-pid="q7m3etj4p3" dmcf-ptype="general">이진욱은 “좋아하는 장르였다. 기회가 되면 어떤 방식이든 함께하고 싶었다. 저희 팀이 믿음직스러워서 묻어갈 수 있겠더라”고 너스레를 떤 뒤 “송혜교 전여빈의 수녀복 입을 모습을 보니 제 역할에 몰입이 잘 됐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Bzs0dFA8uF" dmcf-ptype="general">문우진은 “대본을 보고 ‘검은 사제들’의 박소담 선배가 떠올랐다. 전작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셔서 제가 그만큼 시너지를 낼 수 있을까 고민과 걱정이 됐고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희준이가 악령이 들린 연기를 했을 때 중학생 답지 않은 성인 연기를 보여드리면 어떨까 준비했다”면서 “현장에서 선배들과 연기하다 보면 제가 생각해보지 못한 연기가 나왔다. 현장에서 잘 몰입할 수 있게 도와줬다”고 ‘ㅁ은 사제들’ 팀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p> <p dmcf-pid="bqOpJ3c6Ut" dmcf-ptype="general">송혜교는 “시험 기간에 어려운 신을 찍었는데, 촬영을 안 하는 시간에도 공부하고 새벽에 가면 잠 못자고 공부하더라. 결과가 좋은 걸 보니까 신기하더라. 저는 안 그랬어서 신기하더라”고 칭찬했다.</p> <p dmcf-pid="K9lzouwMu1" dmcf-ptype="general">'검은 사제들'의 뒤를 잇는 ‘검은 수녀들’은 내년 1월 24일 개봉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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