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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밴드 비프리, 오늘(16일) '이해하지 못한 말' 발매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6 10:03: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6일 정오 베일 벗는 '이해하지 못한 말'<br>사랑 후에 남는 후회·그리움 표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JbFlmf5X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iK3Ss41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프리가 '이해하지 못한 말'을 통해 후회하는 마음을 표현한다. JMG(로칼하이레코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6/hankooki/20241216100304208ttjp.jpg" data-org-width="640" dmcf-mid="KsDLfBOJ5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6/hankooki/20241216100304208tt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프리가 '이해하지 못한 말'을 통해 후회하는 마음을 표현한다. JMG(로칼하이레코즈)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V83WDN7vXB" dmcf-ptype="general">밴드 비프리가 강렬한 사운드의 '이해하지 못한 말'을 통해 후회하는 마음을 표현한다.</p>
          <p dmcf-pid="f60YwjzT5q" dmcf-ptype="general">16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비프리의 새 디지털 싱글 '이해하지 못한 말'이 발매된다.</p>
          <p dmcf-pid="460YwjzT5z" dmcf-ptype="general">'이해하지 못한 말'은 지난 9월 발매됐던 비프리의 싱글 '그리운'을 잇는 두 번째 후회 시리즈다. 사랑 후에 남는 후회와 그리움을 솔직하게 노래한다.</p>
          <p dmcf-pid="8PpGrAqyG7" dmcf-ptype="general">강렬한 사운드가 독보적인 '이해하지 못한 말'은 드럼 비트와 기타 사운드로 귓가를 사로잡는다. 동시에 자신의 실수를 가슴 아프게 후회하는 가사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울린다.</p>
          <p dmcf-pid="6QUHmcBWZu" dmcf-ptype="general">비프리는 성하 베아랑 루이로 이뤄진 3인조 밴드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꾸준히 선보이며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해하지 못한 말'에도 기대가 모인다.</p>
          <p dmcf-pid="P9Zljn3IXU" dmcf-ptype="general">비프리의 '이해하지 못한 말'은 이날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p>
          <p dmcf-pid="Q25SAL0C5p"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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