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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종합]"이것이 우리가 사는 길" 임지연, 추영우와 혼례…성동일 '성 소수자 子'과 의절('옥씨부인전')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98
2024-12-16 06:36:0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LRp5aV3G"> <p dmcf-pid="xZKuhrVZ0Y"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imc4bIip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JTBC '옥씨부인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6/10asia/20241216063608376wrab.jpg" data-org-width="1200" dmcf-mid="f4LqvO8t3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6/10asia/20241216063608376wra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JTBC '옥씨부인전' </figcaption> </figure> <p dmcf-pid="Wnsk8KCn3y" dmcf-ptype="general"><br>옥태영(임지연 분)과 성윤겸(추영우 분)이 혼례를 올렸다.<br><br>15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4회에서는 서로의 비밀을 알게 된 옥태영과 성윤겸의 모습이 그려졌다.<br><br>옥태영은 저잣거리에서 자신을 쫓고 있는 김소혜(하율리 분)을 보고 성윤겸의 팔짱을 끼고 도망쳤다. 구덕이는 "아직도 쫓을 거라 생각은 했지만 여기까지 쫓아올 줄은 몰랐다"며 걱정하며 성윤겸에게 많이 놀랐는지 물었다.<br><br>이에 도망 노비 신분인 옥태영의 정체를 알게 된 성윤겸은 "어떤 비밀로 받아들일 생각이긴 했는데 놀라긴 했다. 혼사를 거절한 이유가 제가 아니라 다행이다"며 안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vp5DN7vF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JTBC '옥씨부인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6/10asia/20241216063609672vuxk.jpg" data-org-width="1066" dmcf-mid="4aepID9H3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6/10asia/20241216063609672vux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JTBC '옥씨부인전' </figcaption> </figure> <p dmcf-pid="GTU1wjzTuv" dmcf-ptype="general"><br>옥태영은 "아무리 해야 한다고는 하나 혼사가 두렵다. 제 몸 하나 어쩔 수 없이 양반 행세를 한다고 해도 어찌의 노비의 자식을 양반가의 대를 잇는단 말이냐. 반드시 비밀로 해주셔야 한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br><br>성윤겸은 "행여 제가 비밀을 발설할까 봐 걱정하시는 거라면 결코 알려져서는 안되는 제 비밀도 알려드릴까요? 저 또한 혼례를 원치 않았다. 나는 여인을 품을 수 없다. 이 비밀이 밝혀지면 저 또 한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다. 솔직하지 못했던 것을 용서해달라. 낭자께서 날 한번 구해준다고 약조하지 않았냐. 나와 혼례에서 며느리가 돼라. 내가 낭자의 안전한 피난처가 되어드리겠다"며 성소수자임을 밝혔다.<br><br>혼례에 대해 성윤겸은 "낭자도 나도 사는 길이다. 만약에 그리된다면 누군가 낭자를 알아본다고 해도 '현감의 며느리와 닮았네'라고 넘어가면 그뿐일 것이다. 알다싶이 세상에는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 더러 있으니까"고 옥태영을 안심시켰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yutrAqy0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JTBC '옥씨부인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6/10asia/20241216063611041rqdp.jpg" data-org-width="1200" dmcf-mid="8pM3skbY0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6/10asia/20241216063611041rq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JTBC '옥씨부인전' </figcaption> </figure> <p dmcf-pid="XrHvoe5rzl" dmcf-ptype="general"><br>옥태영의 혼례 장면을 지켜보던 송서인(추영우 분)은 동행한 쇠똥이(이재원 분)에게 "(옥태영이) 생각하던 것보다 훨씬 더 곱다"고 눈을 떼지 못했고, 쇠똥이는 "어딜 봐서 꼬질꼬질하던 구덕이냐. 주인댁 아씨가 와도 절대 몰라보겠다. 막상 보니까 가슴이 찢어 문드러지는 것 같냐. 굳이 찾아와서 심장에 대못질을 하냐"고 송서인을 안타까워했다.<br><br>성윤겸의 얼굴을 보게 된 송서인은 자신과 닮은 모습에 놀라워했다. 쇠똥이가 "닮은 정도가 아니라 둘이 똑같다. 분신술이라도 쓴 줄 알았다"고 하자 송서인은 "왜 날 닮은 사람과 혼례를 했을까. 혹시 나를 지 아래로 보고 그런 건가?"고 궁금해했다.<br><br>현감 댁 며느리가 된 옥태영에게 성규진(성동일 분)은 "아버지라고 생각해라. 내가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겠다"며 옥태영만을 위한 서재를 선물했다. 옥태영도 "외지부뿐만 아니라 성씨 집안에 맏며느리로도 부족함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br><br>또한 옥태영은 아들을 납치당한 아비가 도움을 청하자 지나치지 못하고 끝동이(홍진기 분)과 함께 변장을 하고 적진으로 들어갔다. 옥태영을 보고 지동춘(신승환 분)은 "못 보던 얼굴이다. 계집인데?"라며 의심했지만 마침 등장한 이충일로 인해 옥태영은 위기를 모면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mXTgd1mF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JTBC '옥씨부인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6/10asia/20241216063612482nrcj.jpg" data-org-width="1200" dmcf-mid="6Jmc4bIi7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6/10asia/20241216063612482nr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JTBC '옥씨부인전' </figcaption> </figure> <p dmcf-pid="5Yz3skbYUC" dmcf-ptype="general">잠깐 집에 들어온 성윤겸의 몸에 낙인이 새겨져 있는 것을 보고 옥태영은 "그 어깨에 낙인이 무엇인지 궁금해하거나 물어도 되는 것입니까?"고 물었고, 성윤겸이 "보셨습니까?"고 말했다. 이에 옥태영은 "물어선 안 되는 것인가 봅니다"고 다시 물었고, 성윤겸은 "며칠만 시간을 주세요. 제가 돌아와서 다 얘기해 드릴 테니"고 약조한 후 다시 집을 나갔다.<br><br>성윤겸은 옥태영에게 "저는 애심단의 단주다. 제 어깨의 낙인은 애 단원이라는 것을 뜻하며 저 같은 아이들을 구해서 보호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윤겸은 성소수자 아이들에게 스스로 지킬 수 있게 무예를 가르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성규진이 성윤겸 어깨의 낙인을 보고 "살아갈 방도를 찾았으면 끝까지 감추고 살았어야지. 너는 어찌해서 이 아이와 혼례를 하려고 생각했냐"고 다그쳤고, 이에 옥태영은 "제가 했다. 알고도 했다"며 성윤겸을 감쌌다.<br><br>성규진이 "이제부터 내 아들로 이 아이의 남편으로만 살아야 할 것이야. 그리고 살을 뜯어서라도 팔을 잘라서라도 그 낙인을 지워라"고 당부하자 성윤겸은 "그리는 못 합니다. 전 아들이자 남편이기 이전에 애심단의 단주입니다"며 고백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Gq0OEKG0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JTBC '옥씨부인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6/10asia/20241216063614301hprm.jpg" data-org-width="1200" dmcf-mid="Pq2zSs41p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6/10asia/20241216063614301hp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JTBC '옥씨부인전' </figcaption> </figure> <p dmcf-pid="tHBpID9HzO" dmcf-ptype="general">끝내 성규진은 "넌 이제 내 아들 아니다. 당장 이곳을 떠나거라. 앞으로 내 눈에 띄면 내 손에 역당으로 죽을 것이야. 그러니 다시는 이곳으로 돌아오지 말거라. 아들아"며 성윤겸과 의절했다.<br><br>한편, 옥태영과 성윤겸은 역당으로 몰려 함께 쫓기는 신세가 됐다. 결국 군관에게 잡힌 성윤겸은 옷을 벗으라는 명령에 옷을 벗었지만 낙인이 없었다. 여각 안에 있던 송서인이 성윤겸을 도와 옷을 바꿔 입어 준 것. 송서인 덕에 목숨을 면한 성윤겸은 성규진의 노여움이 풀리면 돌아오겠다고 약조하고 옥태영을 두고 떠났다.<br><br>성규진은 옥태영에게 "내 너에게 기별을 허할 테니 당장 이 집을 떠나라. 강건하게 마음먹고 뒤도 돌아보지 말고 떠나라. 애초에 돌아올 놈이라면 떠나지도 않았을거다. 우리 집안이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지금 당장 떠나라"고 당부했다.<br><br>극의 말미에는 성규진은 군사를 양성하고 모의한 것을 방관한 죄로 전하의 교지를 받고 삭탈관직 됐고 가산과 식속들도 몰수됐다. 이를 통보받은 성규진이 쓰러지자 옥태영은 성규진을 끌어안고 오열했다.<br><br>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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