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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찬원 ‘미스터트롯’ 시절 떨림에 ‘불후’ 녹화전 인사까지 “심사 받는 기분”[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5 05: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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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Iy6CIVZe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5/newsen/20241215054206491hgpb.jpg" data-org-width="1000" dmcf-mid="FsxSfVIi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5/newsen/20241215054206491hgp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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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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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5/newsen/20241215054206809fcaq.jpg" data-org-width="1000" dmcf-mid="3ac0oL1m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5/newsen/20241215054206809fca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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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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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Zpg5ZiBJ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7hYQlh41d6" dmcf-ptype="general">이찬원과 안성훈이 심사위원 노사연을 소환했다.</p>
          <p dmcf-pid="z3qc03aVJ8" dmcf-ptype="general">12월 1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김성민 박영광)은 아티스트 노사연&amp;최성수 2편으로 진행됐다.</p>
          <p dmcf-pid="qIy6CIVZM4" dmcf-ptype="general">이날 안성훈은 노사연과의 인연을 묻자 "이찬원 씨와 공연할 때 노사연 선배님이 미스터트롯에서 마스터(심사위원)이셨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Bu9w7uc6ef" dmcf-ptype="general">그러자 이찬원은 "녹화 들어가기 전에 누나한테 반가워서 노사연 씨한테 인사드리러 갔다. 아직도 대기실에서 인사드리는데도 심사받는 것 같은 떨림과 긴장이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bH3LXHdzMV" dmcf-ptype="general">안성훈은 이찬원의 떨림에 공감하면서도 "저희가 경연 당시 유일하게 심사를 하시면서도 사슴 눈망울로 위로를 주신 분이 노사연 선배다"고 노사연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잡았다.</p>
          <p dmcf-pid="K72rz7kPL2" dmcf-ptype="general">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p>
          <p dmcf-pid="90Bkp0Nfi9"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2JNtiJXDJ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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