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유니버스 리그' 차웅기-장경호, 원수도 외나무다리서..."지고 싶지 않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4 11:30: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화 오는 20일 오후 11시 20분 SBS서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e3mjKme5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pmx2yxpG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4/HockeyNewsKorea/20241214113014257fjlt.png" data-org-width="720" dmcf-mid="bDgMVWMU1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4/HockeyNewsKorea/20241214113014257fjlt.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ozlw8lo1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4/HockeyNewsKorea/20241214113015786uudr.png" data-org-width="720" dmcf-mid="KCRV7IVZ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4/HockeyNewsKorea/20241214113015786uudr.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gqSr6Sg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4/HockeyNewsKorea/20241214113017339xxdg.png" data-org-width="720" dmcf-mid="9WXcnuc65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4/HockeyNewsKorea/20241214113017339xxdg.pn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6aBvmPvatt"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MtwaBwMH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4/HockeyNewsKorea/20241214113007684bvgy.png" data-org-width="720" dmcf-mid="tVQFYgFOZ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4/HockeyNewsKorea/20241214113007684bvgy.pn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QRFrNbrRY5" dmcf-ptype="general">
           <div>
            <div>
             <br>
             <br> 
            </div>
            <p>(MHN스포츠 김희승 인턴기자, 김현숙 기자) '유니버스 리그'에서 차웅기와 장경호의 라이벌 구도가 심화됐다.</p>
            <br>
            <br>
            <p>지난 13일 방송된 SBS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 4화에서는 리그전 2라운드 미션에 임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p>
            <br>
            <br>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Ygb0rbYX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4/HockeyNewsKorea/20241214113009225xpdw.png" data-org-width="720" dmcf-mid="3iVyOxyj5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4/HockeyNewsKorea/20241214113009225xpdw.pn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WGaKpmKGYH" dmcf-ptype="general">
           <br>
           <br> 
          </div>
          <p dmcf-pid="YhepXjphXG" dmcf-ptype="general">2라운드는 주전과 벤치의 대결로 진행됐다. 각 팀 감독들이 주전 선수들을 위한 신곡을 준비한 상황에서, 벤치 선수들은 다른 팀 주전 선수들의 곡으로 무대를 선보여야만 했다. 같은 곡으로 무대를 한 주전과 벤치 중 승리 팀의 이름으로 신곡이 발매되는 조건이 붙으면서 더 치열한 대결이 예고됐다.</p>
          <p dmcf-pid="GldUZAUltY" dmcf-ptype="general">먼저 팀 리듬은 '이그니션(IGNITION)', 팀 비트는 '맘마미아(MAMMA MIA(WHO WE ARE))', 팀 그루브는 '프리즌(Prison)'을 준비했다. 주전 선수들은 신곡을 들은 후 감탄을 연발하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p>
          <div dmcf-pid="HSJu5cuSZW"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UsMVWMU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4/HockeyNewsKorea/20241214113012613radq.png" data-org-width="720" dmcf-mid="B1AJ6XJq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4/HockeyNewsKorea/20241214113012613radq.pn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ZuORfYRuZT" dmcf-ptype="general">
           <div>
            <br>
            <br> 
           </div>
           <p>벤치 선수들은 다른 팀 주전의 곡으로 무대를 펼쳐야 하는 조건 속에서, 1라운드 1위를 한 팀 그루브 벤치는 팀 비트 주전을 대결 상대로 꼽았다. 특히 팀 그루브 벤치 리더 장경호와 팀 비트 주전 MVP 차웅기는 과거 그룹 TO1에서 함께 활동했던 사이로, 현재는 관계가 좋지 않다. 이들의 대결이 성사되면서 분위기가 과열됐다.</p>
           <br>
           <br>
           <p>팀 그루브 벤치가 팀 비트 주전을 선택하면서 자연스럽게 팀 리듬 주전은 팀 비트 벤치와, 팀 그루브 주전은 팀 리듬 벤치와 경쟁하게 됐다. 이번 2라운드에서도 하위권 두 팀에게는 탈락이 걸린 옐로카드가 주어진다. 팀 비트 벤치는 1라운드에서만 무려 7개의 옐로카드를 받았기에 이를 악물 수밖에 없었던 상황.</p>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7Ie4Ge7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4/HockeyNewsKorea/20241214113010765vdal.png" data-org-width="720" dmcf-mid="qEJ0HN0C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4/HockeyNewsKorea/20241214113010765vdal.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1RFrNbrRZS" dmcf-ptype="general">먼저 팀 리듬 주전과 팀 비트 벤치가 맞붙었다. 팀 리듬 주전의 '이그니션' 무대는 반응이 좋았던 반면, 팀 비트 벤치는 상황이 좋지 않았다. 1라운드 미션 당시 불성실한 연습 태도를 보여줘 팀 비트 내 최하점을 받았던 박지훈이 있었기 때문. 박지훈을 비롯해 지앙판, 김동윤 등 주전에서 벤치로 내려온 선수들은 비장의 무기까지 마련하며 야심 차게 무대를 준비했다.</p>
          <p dmcf-pid="te3mjKmeYl" dmcf-ptype="general">팀 비트 벤치의 '이그니션'도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팀 리듬의 완성도를 따라갈 수 없었기에 결국 승리는 팀 리듬 주전이 가져가게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d0sA9sd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4/HockeyNewsKorea/20241214113018816hnle.png" data-org-width="720" dmcf-mid="2CuCEfCn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4/HockeyNewsKorea/20241214113018816hnle.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37Ie4Ge7HC" dmcf-ptype="general">두 번째 대결은 팀 비트 주전 대 팀 그루브 벤치였다. 팀 비트 주전 차웅기는 팀 그루브 벤치 장경호와 대결에 앞서 날선 감정을 드러냈다. 차웅기는 "어쩌다 보니 같은 프로그램에 나오게 됐지만 그게 아니라면 안 만났을 것 같다" "만나고 싶었다거나 하는 마음도 없었다"며 "내가 아직도 고등학생인 줄 아는 것 같다" "그때가 내가 아니라는 걸 보여줄 것"이라고 다짐했다.</p>
          <p dmcf-pid="0zCd8HdzXI" dmcf-ptype="general">이어 팀 비트 주전의 '맘마미아' 무대가 공개됐다. 앞선 중간 점검에서 "노래를 들을 수 없이 숨이 차는 게 너무 티가 난다"던 감독 유겸의 조언에 힘입어 맹연습한 끝에, 팀 비트 주전은 퀄리티 좋은 무대로 박수를 끌어냈다. 이를 본 상대 팀 그루브 장경호는 "이 싸움은 어려워질 수 있겠다"며 걱정을 드러냈고, 차웅기는 "지고 싶지 않다"며 간절한 마음을 표했다. 묵은 감정을 갖고 대결하게 된 차웅기와 장경호. 이들 중 승리는 누가 가져가게 될지.</p>
          <p dmcf-pid="pqhJ6XJqXO" dmcf-ptype="general">한편 '유니버스 리그' 5화는 오는 20일 오후 11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p>
          <p dmcf-pid="U4GjJpj4Xs" dmcf-ptype="general"> </p>
          <p dmcf-pid="u8HAiUA8tm" dmcf-ptype="general"> </p>
          <p dmcf-pid="7x1DgqDx1r" dmcf-ptype="general">사진=SBS '유니버스 리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