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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NCT 도영, 바쁜 스케줄에도 한국사 2급 취득 “1급 공부중”(나혼산)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4 00: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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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나 혼자 산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4/newsen/20241214002743826pepv.jpg" data-org-width="640" dmcf-mid="yQoq40Nf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4/newsen/20241214002743826pep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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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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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나 혼자 산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4/newsen/20241214002744020zkkz.jpg" data-org-width="640" dmcf-mid="Wioq40Nf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4/newsen/20241214002744020zkk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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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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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mOMo4hLdW"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ZEgB8pj4ny" dmcf-ptype="general">NCT 도영이 한국사능력시험 1등급을 따기 위해 노력 중인 사실을 밝혔다. </p>
          <p dmcf-pid="5An7VFg2MT" dmcf-ptype="general">12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74회에서는 한국사 공부에 빠진 NCT 도영의 일상이 공개됐다.</p>
          <p dmcf-pid="1Dab6UA8Lv" dmcf-ptype="general">이날 식사를 마친 도영은 한국사 교재를 꺼내왔다. 이런 도영에 박나래가 "SM에서도 한국사 지침인 거냐"며 놀라워하자, 도영은 "사실 제가 한국사에 관심이 많이 있었다"며 개인적 관심임을 드러냈다. </p>
          <p dmcf-pid="tGlJjQTNiS" dmcf-ptype="general">도영은 "3년 전 2급을 땄었다. 언젠가 1급을 따보고 싶다는 생각이 되게 오래전부터 있었다. 공부를 제가 하다만 느낌이 있더라. 연습생으로 들어가서 아이돌이 되려고 연습하다보니 그 마음 때문인지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이 예전부터 들더라. 바쁘다는 핑계를 접어두고 스케줄 끝나고 자기 전까지 공부하고, 집에서 혼자 공부를 했다"고 밝혔다. </p>
          <p dmcf-pid="Fkoq40NfJl"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바람직한 청년일세"라며 감탄했다. 도영은 "점수대로 나눠진다. 80점 이상이 1등급인데 76점을 받았다. 아까운 게 커서 (공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dmcf-pid="3hw6J9sddh" dmcf-ptype="general">이런 도영의 집엔 곧 조나단도 놀러왔다. 도영은 조나단과 사적으로 친해지고 싶어 자신이 먼저 번호도 따고 했다며, 조나단도 한국사에 관심이 많음을 전했다. 다만 조나단도 2급이라고. 도영은 "얘도 안 되더라. 많이 어렵지 않은데 조금만 더 하면 되는데 쟤도 저도 잘 못하고 있는 듯하다"고 토로했다. </p>
          <p dmcf-pid="05yoEeGkdC"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p4BSXs9Hd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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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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