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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데이브레이크 “소란과 라이벌? 많이 컸다” 호응 유도 원조 주장(레인보우)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3 22: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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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3/newsen/20241213222530362fytj.jpg" data-org-width="768" dmcf-mid="FWj3uWMUJ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3/newsen/20241213222530362fyt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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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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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3/newsen/20241213222530547ctvu.jpg" data-org-width="768" dmcf-mid="3rFLNPvan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3/newsen/20241213222530547ctv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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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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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ozcwJXDLA"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76XenVIidj" dmcf-ptype="general">데이브레이크가 호응 유도의 원조임을 주장했다.</p>
          <p dmcf-pid="zNbDsL1miN" dmcf-ptype="general">12월 13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이하 더 시즌즈)에는 데이브레이크, 구원찬, 백지영, WayV가 출연했다.</p>
          <p dmcf-pid="qnujEeGkMa" dmcf-ptype="general">첫 번째 게스트는 페스티벌계의 미슐랭이라 불리는 밴드 데이브레이크였다. 이들은 듣기만 해도 떼창이 가능한 '좋다'와 '꽃길만 걷게 해줄게'를 메들리로 불러 관객들을 사로잡았다.</p>
          <p dmcf-pid="B8HRi2OJig" dmcf-ptype="general">이에 이영지는 감탄하며 "무대를 안방처럼 누빈다. 저번에 소란 선배님들이 나오셨을 때도 느꼈지만, 페스티벌 강자라고 불리는 밴드들은 보법이 다르다. 호응 유도 방식부터 차원이 다르다"고 말했다.</p>
          <p dmcf-pid="bZA07YRuLo" dmcf-ptype="general">그러자 데이브레이크는 "소란이 나왔냐"며 미묘한 표정을 지었고, 이영지가 '라이벌'을 언급하자 "라이벌은 아니고 저희가 굉장히 좋아하는 밴드"라고 말했다.</p>
          <p dmcf-pid="KozcwJXDiL" dmcf-ptype="general">이에 이영지는 "왜 눈빛에서 경쟁 의식이 보이냐"고 물었고, 데이브레이크는 "다 저희부터 출발된 것들이다. 많이 컸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9TnXth41Mn" dmcf-ptype="general">결국 이영지는 "정정하겠다. 데이브레이크가 호응 유도의 원조"라고 정리했다.</p>
          <p dmcf-pid="2r6hTk7vRi"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VaBEmn5rJ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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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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