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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모모, 윤아 미담 공개 “인사했더니 고기 사주셔”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3 11: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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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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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b2H5pj4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아(왼쪽)-모모. 사진|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3/startoday/20241213112728855jptl.jpg" data-org-width="600" dmcf-mid="xFDhvHdz0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3/startoday/20241213112728855jpt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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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아(왼쪽)-모모. 사진|스타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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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소녀시대 윤아의 미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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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GZDml8tFx" dmcf-ptype="general">모모는 지난 12일 소녀시대 효연의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 출연,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눴다.</p>
          <p dmcf-pid="XH5wsS6F0Q" dmcf-ptype="general">효연이 “제가 드디어 모모한테 밥을 사주네요”라고 흐뭇해하자 얘기했고, 모모는 “너무 좋다”고 화답했다.</p>
          <p dmcf-pid="ZX1rOvP3zP" dmcf-ptype="general">효연이 “멤버들하고 같이 밥 먹는데 윤아가”라고 운을 떼자 모모가 “맞다”며 윤아의 인연을 들려줬다.</p>
          <p dmcf-pid="5ioKVQTNF6" dmcf-ptype="general">모모는 “고깃집을 갔는데 거기서 우연히 다른 스태프분들이랑 윤아 선배님이랑 밥을 드시고 계시길래 인사를 했다. 그리고 나서 (윤아가) 밥을 사주셨더라”며 윤아가 밥값을 내주고 간 미담을 공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ng9fxyju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모 효연. 사진|유튜브 ‘효연의 레벨업’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3/startoday/20241213112731683qqjt.jpg" data-org-width="647" dmcf-mid="yASoNDqy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3/startoday/20241213112731683qqj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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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 효연. 사진|유튜브 ‘효연의 레벨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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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tLa24MWAp4" dmcf-ptype="general">
           효연이 모모에게 “일부러 밥 사달라고 인사한 건 아니지?”라고 농담하자, 모모는 “그런 건 아니다. 그냥 인사하러 갔던 건데 사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윤아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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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hvgjwBWFf" dmcf-ptype="general">그러자 효연은 “나중에 회식할 때 내가 만나면 좋겠다. 내가 다 사줘야지”라고 미담 창출 기회를 엿봐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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