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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48세' 데프콘, 정자 검사 고백 "아직 괜찮다고..사람마다 달라"[스타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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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iBrto9ye">
          <div dmcf-pid="UyNfhuc6lR"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Wj4l7kP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3/starnews/20241213070002219wwiz.jpg" data-org-width="658" dmcf-mid="FeMUcHdz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3/starnews/20241213070002219wwi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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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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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7d7vQwBWTx" dmcf-ptype="general">
           래퍼 데프콘이 정자 검사를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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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JzTxrbYSQ"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데프콘이 10기 정숙 말에 반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qiqyMmKGvP" dmcf-ptype="general">이날 10기 정숙은 미스터 백김과 데이트를 포기하고 미스터 배와 데이트에 나섰다.</p>
          <p dmcf-pid="BoKGdIVZS6" dmcf-ptype="general">하지만 10기 정숙은 데이트를 통해 미스터 배가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되자 "후회가 된다. 그 오빠(미스터 백김)를 선택했으면 오붓하게 대화했을 것"이라고 후회했다.</p>
          <div dmcf-pid="bg9HJCf5S8" dmcf-ptype="general">
           그러면서도 "그 오빠가 내 스타일은 아니다. 나는 키 크고 체격이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그런데 그 오빠는 키가 작고 피부가 너무 안 좋다"고 뒷담화를 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a2Xih41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3/starnews/20241213070003671rjmh.jpg" data-org-width="560" dmcf-mid="0ECn16Sg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3/starnews/20241213070003671rjm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9oKGdIVZCf" dmcf-ptype="general">
           옆에서 듣고 있던 22기 영숙이 "언니가 관리시켜주면 된다"고 달래자 10기 정숙은 "레이저를 얼마나 받아야 하냐. 천만 원 넘게 나오겠다. 실컷 관리 다 해놓고 다른 여자한테 가면 어떻게 하냐"고 말하며 웃었다.
          </div>
          <p dmcf-pid="2g9HJCf5lV" dmcf-ptype="general">19기 정숙은 또 "너무 순진한 남자는 싫다. 그 나이에 너무 순진한 것도 좀 그렇다. 미스터 백김이 47세인데 그 나이에 자녀가 없으면 좀 힘들지 않을까 싶다. 그 나이에 아이 갖는 것도 좀 그렇다. 정자 활동성이 떨어질 것 같다"고 미스터 백김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p>
          <p dmcf-pid="Va2Xih41h2"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남자가 나이들수록 정자 움직임이 떨어진다. 남자나 여자나 젊을 때 아이를 갖는 게 맞다"고 말했다.</p>
          <p dmcf-pid="fVXDBL1mv9" dmcf-ptype="general">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아니다. 그건 사람마다 다르다"며 10기 정숙 말에 반박했다.</p>
          <p dmcf-pid="4fZwbotsTK" dmcf-ptype="general">이어 "나도 (정자) 검사를 받고 왔는데 아직 괜찮다더라"고 당당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미스터 백김보다 한 살 형'이라는 자막이 삽입됐다.</p>
          <p dmcf-pid="845rKgFOSb" dmcf-ptype="general">그러자 옆에 있던 MC 경리는 "괜찮다고 하냐"고 물었고, 데프콘은 "응"이라고 말한 뒤 웃었다.</p>
          <p dmcf-pid="6lLKs3aVvB" dmcf-ptype="general">한편 데프콘, 경리, 윤보미가 MC를 맡은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p>
          <p dmcf-pid="PSo9O0NfTq"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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