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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2기 영숙 "살 안 쪄" 발언에 10기 정숙 "재수 없어"..일촉즉발[나솔사계][★밤TView]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2 23: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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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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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6sQ17xyjTK"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OxtzMWA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2/starnews/20241212235003814xotr.jpg" data-org-width="560" dmcf-mid="VVTLkyxp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2/starnews/20241212235003814xot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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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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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솔사계' 22기 영숙의 자기애 발언에 10기 정숙이 인상을 찌푸렸다.
          </div>
          <p dmcf-pid="xJpsTUA8Tq"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미스터 배와 데이트에 나선 10기 정숙, 16기 영자, 22기 영숙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yXj9QAUlCz" dmcf-ptype="general">이날 22기 영숙은 미스터 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상남자 같은데 사람들 살피는 게 세심한 것 같다"고 밝혔다.</p>
          <p dmcf-pid="WZA2xcuST7" dmcf-ptype="general">미스터 배 역시 22기 영숙에게 호감을 표하며 "잘 먹는 모습에 훅 갔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UsxLO2X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2/starnews/20241212235005348krpo.jpg" data-org-width="560" dmcf-mid="fA0mvpj4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2/starnews/20241212235005348krp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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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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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GuOMoIVZyU" dmcf-ptype="general">
           22기 영숙은 식사를 하며 연신 "저는 비율이 좋다", "진짜 많이 먹어도 30대 이후로는 살이 안 찐다. 유지되는 이유가 있다" 등 자신감 넘치는 발언을 했다.
          </div>
          <p dmcf-pid="H7IRgCf5hp"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10기 정숙은 결국 "왜 이렇게 재수가 없냐. 들을수록 재수가 없다"고 일갈했다.</p>
          <p dmcf-pid="XbSiAvP3v0" dmcf-ptype="general">하지만 22기 영숙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렇게 내 유전자가 괜찮으니 자녀를 많이 낳아야겠다 싶다"며 끊임없이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dmcf-pid="ZKvncTQ0C3" dmcf-ptype="general">이후 이들은 일대일 대화 시간을 가졌다. 미스터 배는 16기 영자에게 "아이가 있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다. 만약 우리가 만나면 아무래도 내가 자주 움직여야 하는 것 아니겠냐"고 걱정을 내비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9TLkyxp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2/starnews/20241212235006897qnvq.jpg" data-org-width="560" dmcf-mid="4h7CYzEQ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2/starnews/20241212235006897qnv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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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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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1e3rS0NfCt" dmcf-ptype="general">
           다음은 22기 영숙과 대화였다. 미스터 배는 22기 영숙이 자리에 앉자마자 "사실 궁금했는데 나를 선택해줘서 다행이다. 장거리 연애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고, 22기 영숙은 "자주 보는 걸 선호하는 편이다. 그래도 내가 유동성 있게 움직이려고 해서 제약을 두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div>
          <p dmcf-pid="td0mvpj4W1" dmcf-ptype="general">22기 영숙은 또 "미스터 배 님이 가장 남자답고 이미지가 좋아 보였다. 지금까지는 좋아 보인다. 완전"이라며 특유의 코 찡긋 미소를 지어 미스터 배의 마음을 녹였다.</p>
          <p dmcf-pid="FQ5kI1LKW5"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10기 정숙과 대화에서 미스터 배는 "미스터 백김과 술을 마셔야 하는 것 아니냐. 나한테는 (10기 정숙이) 누나 같다"고 선을 그었다. 10기 정숙도 "(미스터 배가) 마음을 굳힌 느낌이 든다 싶어서 마음을 접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3x1ECto9SZ" dmcf-ptype="general">모두와 데이트를 마친 미스터 배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22기 영숙은 나를 어려워 하는 것 같다. 티키타카가 안 됐다. 이야기하다가도 맥이 끊기는 경우가 있었다. 현재 마음 속 1순위는 16기 영자다. 22기 영숙이 2위가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p>
          <p dmcf-pid="0MtDhFg2yX"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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