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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솔사계' 10기 정숙, 데이트 선택 번복 후회 "단둘이 대화하고파"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2 22: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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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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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6iKqwGe7WX"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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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2/starnews/20241212224707451bxaq.jpg" data-org-width="560" dmcf-mid="f9ui59sdS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2/starnews/20241212224707451bxa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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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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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QILJZKmeTG" dmcf-ptype="general">
           '나솔사계' 10기 정숙이 자신의 선택을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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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Coi59sdvY"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0기 정숙이 첫 데이트 상대로 미스터 배를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yftZns9HSW" dmcf-ptype="general">이날 10기 정숙, 16기 영자, 22기 영숙은 첫 데이트 상대로 미스터 배를 선택했다. 이로써 미스터 배는 세 명의 여성 출연자에게 선택받은 것.</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ZmDBeGk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2/starnews/20241212224709077ljyi.jpg" data-org-width="560" dmcf-mid="4qU3Nl8t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2/starnews/20241212224709077ljy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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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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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Y5swbdHECT" dmcf-ptype="general">
           10기 정숙은 다대일 데이트가 결정되자 "원래 미스터 백김을 선택하려고 했는데, 선택 직전에 결정을 바꿨다"고 밝혔다.
          </div>
          <p dmcf-pid="G1OrKJXDlv" dmcf-ptype="general">이어 "미스터 배와 일대일로 대화를 한 적이 없어서 단둘이 대화해보고 싶었다"며 미스터 배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p>
          <p dmcf-pid="H7ySPjphl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엄청나게 고민을 하다가 선택을 바꿨는데 16기 영자, 22기 영숙도 미스터 배를 선택한 거다. 내 처음 선택대로 할 걸 싶다"며 자신의 선택을 후회했다.</p>
          <p dmcf-pid="XzWvQAUlyl"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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