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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세영, 여행중 체증에 시름시름→셀프 손 따기 응급처치(텐트밖은유럽)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2 21: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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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2/newsen/20241212214627805gdxz.jpg" data-org-width="640" dmcf-mid="xLbH12OJ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2/newsen/20241212214627805gdx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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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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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2/newsen/20241212214628004pqzp.jpg" data-org-width="640" dmcf-mid="yE7yHBwMJ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2/newsen/20241212214628004pqz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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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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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sR6Mk7veb"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XPtH12OJLB" dmcf-ptype="general">배우 이세영이 여행중 체증을 셀프 손 따기로 해결했다. </p>
          <p dmcf-pid="Z2GvYzEQMq" dmcf-ptype="general">12월 12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이하 '텐트 밖은 유럽') 9회에서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이탈리아 북부 여행이 이어졌다. </p>
          <p dmcf-pid="5k894gFORz" dmcf-ptype="general">이날 이세영은 트레치메로 이동하는 길 조수석에 앉아 꾸벅꾸벅 조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이세영을 운전하던 이주빈이 "괜찮아 세영아?"라며 걱정했고, 뒷자리의 곽선영은 "나 안 자니까 필요하면 얘기하고 넌 자라"며 배려했다. </p>
          <p dmcf-pid="1gK7bdHER7" dmcf-ptype="general">사실 이세영은 현재 건강이 좋지 않았다. 앞서 전망대 레스토랑에서 식사할 때부터 "나 좀 잘못된 것 같다. 여기가 좀 답답하긴 한데 체했나"라고 말한 이세영은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면서도 회복되지 않았다. 곽선영이 손을 만져줘도 차도는 없었다. 이주빈은 "세영이 상태 많이 안 좋다"며 안쓰러워했다.</p>
          <p dmcf-pid="tN2q9iZwdu" dmcf-ptype="general">이후 이세영은 라미란, 곽선영이 마트에 들른 사이 최고의 민간요법 손 따기를 시도했다. 셀프 손 따기로 응급처치를 완료한 이세영은 "됐다. 이제 나을 거야"라고 말했고, 실제 잠까지 충분히 자고 일어난 뒤 나름 건강 회복한 모습을 보였다. </p>
          <p dmcf-pid="FUCrI1LKJU"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3yaigCf5M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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