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이경규 “김구라, 후배들 뜨기만 하면 씹어” 윤성호 “자격지심 있는 듯” 뒷담화(화가난애주가)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2 18:29:5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Ov0H7kPi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TXB32OJJ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르크크 이경규 ‘화가 난 애주가’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2/newsen/20241212182950152ipvz.jpg" data-org-width="1000" dmcf-mid="ZCTpXzEQ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2/newsen/20241212182950152ip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르크크 이경규 ‘화가 난 애주가’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SGztKmed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르크크 이경규 ‘화가 난 애주가’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2/newsen/20241212182950325rpps.jpg" data-org-width="1000" dmcf-mid="5iWu5BwM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2/newsen/20241212182950325rpp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르크크 이경규 ‘화가 난 애주가’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3dgIkS6Fiu"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0PdDgs9HJU" dmcf-ptype="general">예능 대부 이경규가 김구라에 대해 뒷담화 했다.</p>
          <p dmcf-pid="psS3Guc6np" dmcf-ptype="general">12월 11일 공개된 채널 '르크크 이경규' 콘텐츠 '화가 난 애주가'에는 뉴진스님으로 활동 중인 개그맨 윤성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UksXSto9J0" dmcf-ptype="general">이경규는 "얼마 전에 김구라 유튜브 나갔지? 김구라가 널 너무 잡도리 하더라. 널 띄워줘야지. 걔는 후배들 뜨기만 하면 씹는다"고 했고 "그 형은 자격지심도 조금 있는 것 같다"는 윤성호 말에 "당연하지. 답답하면 자기가 (머리) 깎든지. 자기가 깎아서 '구라스님'으로 나가든지"라고 했다.</p>
          <p dmcf-pid="unjlwyxpd3" dmcf-ptype="general">"너무 오래 전부터 알아서 지금 제가 잘 되고 이래도 무시하고 이런 게 아직 남아 있어서 그렇다"는 윤성호의 말에는 "진정한 구라의 마음은 아닐 거다"고 했고 윤성호 역시 "그건 맞다. 따뜻한 면이 있다"고 인정했다.</p>
          <p dmcf-pid="7b4oMjphMF" dmcf-ptype="general">이경규는 "캐릭터상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하는 거지. 나도 캐릭터 잘못 잡아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거다. 후회하진 않지만 나이를 먹으니까 요즘에 와서 좀 후회된다. 돌리기에는 너무 멀리 떠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zZ04qQTNnt"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qqVnQa3IL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