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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들끓는 욕망” 탕웨이 레전드 비주얼 ‘색, 계’ 재개봉한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2 16: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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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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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tbmJEzTM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색, 계’ 예고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2/newsen/20241212165413270utkm.jpg" data-org-width="1000" dmcf-mid="F3eHwyxp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2/newsen/20241212165413270utk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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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색, 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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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색, 계’ 예고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2/newsen/20241212165413472oumf.jpg" data-org-width="1000" dmcf-mid="3YYeqQTNn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2/newsen/20241212165413472oum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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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색, 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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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X7EMjphMh"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dmcf-pid="7PoFCZiBLC" dmcf-ptype="general">양조위와 탕웨이의 고품격 멜로, '색, 계'가 재개봉한다.</p>
          <p dmcf-pid="zgm9ZqDxnI" dmcf-ptype="general">1월 1일 재개봉하는 영화 '색, 계'(감독 이안)는 친일파의 핵심인물인 이(양조위)와 그를 암살하기 위해 막 부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왕 치아즈(탕웨이)의 거부할 수 없는 운명적 사랑을 그린 멜로.</p>
          <p dmcf-pid="qdc7y0NfJO" dmcf-ptype="general">공개된 하이라이트 예고편은 상하이에서 재회한 이(양조위)와 왕 치아즈(탕웨이)의 모습으로 시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p>
          <p dmcf-pid="Bdc7y0Nfds" dmcf-ptype="general">갑작스럽게 떠났던 이에 대한 원망과 동시에 더욱 깊어진 감정을 표현하는 왕 치아즈와 그런 그녀를 끌어안는 이의 모습은 거부할 수 없는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을 보여준다. </p>
          <p dmcf-pid="bvtgfiZwMm" dmcf-ptype="general">이어서 “그는 마치 뱀처럼 내 안으로 파고 들어요. 내 심장까지…”라는 왕 치아즈의 대사는 암살의 표적을 사랑하게 된 그녀의 복잡한 감정을 나타낸다. </p>
          <p dmcf-pid="KIHJbMWAMr" dmcf-ptype="general">‘들끓는 욕망, 色’, ‘냉철한 의심, 戒’ 라는 카피라인은 ‘색, 계’라는 제목에 담긴 의미를 뜻하며, 욕망과 의심을 오가면서도 끊임없이 서로를 갈구하는 관능적 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든다. </p>
          <p dmcf-pid="9AC4F9sdew"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dmcf-pid="28n1OHdzL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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