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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마타하리' 옥주현 "세상에 당연한 일 없어, 매 순간 최선 다해야죠" [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6
2024-12-11 17:52:1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YYXSyxpv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PPMV8lo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1/tvdaily/20241211175211797ssrx.jpg" data-org-width="658" dmcf-mid="QF04qKme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1/tvdaily/20241211175211797ssr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dmcf-pid="GQQRf6SgTM"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막강한 티켓 파워를 가진 옥주현이 네 번째 '마타하리'로 돌아왔다. 정작 그는 티켓 파워를 갖고 싶지는 않다고. 세상에 당연한 일은 없다며, 그저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뮤지컬 배우 옥주현의 이야기다. </p> <p dmcf-pid="HRRJ6xyjWx" dmcf-ptype="general">지난 5일 막을 올린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마가레타 거투르드 젤르)의 실화를 바탕으로 탄생한 뮤지컬이다. 옥주현은 뮤지컬 '마타하리'의 네 번째 시즌을 통해 더욱 완벽해진 캐릭터 해석으로 작품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p> <p dmcf-pid="XeeiPMWAlQ" dmcf-ptype="general">초연부터 함께하며 네 번째 '마타하리'에 임하는 옥주현은 "작품이 알맞은 퍼즐처럼 맞아떨어졌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라며 "2년 후에 돌아왔던 '마타하리'에서는 완전히 만족하지 않았지만, 조금 더 만족할 수 있도록 더 단단한 성을 만든 거 같다. 지난 시즌에 보셨던 분들이 이번에도 보셨다면 그 미묘한 차이에서 느껴지는 스토리에 감동을 하셨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자신했다. </p> <p dmcf-pid="ZwwsAEzTWP" dmcf-ptype="general">프랭크 와일드혼 감독과의 호흡에 대해서 옥주현은 "전 와일드혼의 노래를 들으면서 가사가 없는 상태에서 그의 소울을 느끼려고 노력한다. 가사 없이 와일드혼의 노래를 들어본다"라며 약 1분간 노래를 흥얼거리며 예를 들었다. 그는 "와일드혼은 길잡이가 되어주는 노래를 써주신다. 제 감정을 심장에서 꺼내볼 수 있다는 느낌이 좋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rrOcDqyv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1/tvdaily/20241211175213153amnj.jpg" data-org-width="658" dmcf-mid="xSjlws9H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1/tvdaily/20241211175213153amnj.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1mmIkwBWT8" dmcf-ptype="general">옥주현은 와일드혼과의 우정에 대해서도 말을 이어갔다. 그는 "첫출발은 '몬테크리스토'였다. 감사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이 시대에 이런 작곡가가 나를 특별하게 생각해 줘서 이렇게 대해준다는 게 놀랍다고 생각한다"라며 감사함을 덧붙였다. </p> <p dmcf-pid="tWWHlTQ0y4" dmcf-ptype="general">자신의 보컬 스타일에 대해 옥주현은 "프랭크 음악 감독의 기반이 재즈다. 그런 느낌이 묻어나게끔 부르는 게 특징인 것 같다. 제가 프랭크까지 쓰고 의도한 부분을 저에게 말해주고 그 색깔을 반사판 비추듯 영롱하게 만드는 작업을 정말 많이 한다. 부르면서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p> <p dmcf-pid="FYYXSyxpWf" dmcf-ptype="general">'마타하리'는 옥주현의 작품을 보러 간다는 평가까지 있을 정도로 옥주현의 비중이 큰 뮤지컬이다. 이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을까. 옥주현은 "지난 3연이 힘들었다. 저에게 메소드 연기를 할 상황이 주어졌는데, 공연이란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 활동할수록 재료가 된다는 감사한 마음으로 버티는 것 같다. 이번 시즌에는 아이디어가 너무 많았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다들 명확히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3GGZvWMUhV" dmcf-ptype="general">옥주현은 "제가 마타하리로 분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저와 닿아있는 부분이 많은 여성이라 생각했다. '어땠을까?', '어떤 마음일까?'라는 생각이 가장 적게 들었던 작품인 것 같다"라고 표현했다. 그는 "사실 '마타하리'가 저에게 오기까지 많이 기다렸다. 아주 롱디를 하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니 하고 느꼈던 그날이 생각난다"라고 감정을 전했다.</p> <p dmcf-pid="0NNcngFOT2" dmcf-ptype="general">동료들에게 가족 같다는 감정을 많이 느낀다는 옥주현이다. 그는 "제가 뮤지컬이란 장르에 들어오면서 많은 시련이 있었고, 저에 대한 선입견도 있었다. 모든 인간관계는 시작부터 순탄하지 않다. 이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선선하게 간격을 두고 적당하게 알아가고 끈끈하게 알아가는 시간이 주어지는 것 같다. 저에겐 뮤지컬이 19년간 남들이 저를 알아가는 시간이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는 "서툰 사랑을 줄 때도 있고, 가끔 그것으로 인해 상처를 받을 수도 있지만 계속 알아가며 인생을 살아간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jjkLa3IS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1/tvdaily/20241211175214512exgh.jpg" data-org-width="658" dmcf-mid="yijkLa3I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1/tvdaily/20241211175214512exgh.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AAEoN0CTK" dmcf-ptype="general">지난 2005년에 뮤지컬을 시작해 어언 20년을 함께 보내고 있는 뮤지컬이란 장르에 대해 옥주현은 자신에 목표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뮤지컬 배우로 어떤 고지를 찍겠다는 목표는 없었다. 제가 스스로 무대에서 부족함, 부끄러움을 해소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걸 해소하려 달렸던 시간들로 여기까지 오게 됐다. 가장 중요한 건, 지금 이 순간에서 다 같이 단합해하는 작업들 중 '최선을 다하는 작업이 무엇일까?' 하고 함께하는 의미에 대해 알게 되어 더 좋은 것 같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p> <p dmcf-pid="uwwsAEzTlb" dmcf-ptype="general">옥주현은 자신의 티켓 파워에 대해서 부담감을 전했다. 그는 "그런 수식어가 무섭다. 티켓파워를 갖고 싶냐면 아니다. 전 그런 작품도 있고 아닌 작품도 있다. 앞으로 어떤 작품을 하든 간에 제가 쌓아온 무한한 신뢰를 쌓는다면, 저를 믿고 티켓을 클릭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작품의 선택이 그 시작이라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7rrOcDqylB"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 시국과 관련된 말을 덧붙였다. 옥주현은 공연 취소에 대한 불안감에 대해서는 "계엄령 하나가 무섭다기보단, 이 업계에 있는 사람으로서 이런 일도 일어날 수 있다. 메르스와 코로나가 그 시작이었다. 원래 국민들 모두가 흔들릴 때 타격을 받는 게 예술이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거다. 여유를 가질 수 없지 않냐"라고 소신을 전했다. </p> <p dmcf-pid="zmmIkwBWTq"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옥주현은 "언제 죽을지에 대해 생각해 본다. 무사히 돌아오는 게 당연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가장 무서웠다고 생각하지 않고, 세상에 못 일어날 일은 없는 것 같다. 그것에 맞춰 잘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계엄령도 코로나처럼 이렇게 되는 거구나 싶었다. 인생은 알 수 없다. 매 순간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자신의 삶의 태도를 제시했다.</p> <p dmcf-pid="qwwsAEzTTz" dmcf-ptype="general">한편, '마타하리'는 2025년 3월 2일까지 공연한다.</p> <p dmcf-pid="BrrOcDqyv7"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p> <p dmcf-pid="bmmIkwBWWu"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마타하리</span> | <span>옥주현</span> </p> <p dmcf-pid="KhhvmIVZyU"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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