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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진재X베이비블루, 오늘(11일) '청소' 리메이크…애절+호소력 짙은 보컬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1 15: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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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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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j2d3UA80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1/xportsnews/20241211155326523fhec.jpg" data-org-width="550" dmcf-mid="ylDTiots0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1/xportsnews/20241211155326523fhe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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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gbM13aVUa"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이진재와 여성 듀오 베이비블루(BABY BLUE)가 TNS(The Next Story) 프로젝트를 통해 2010년대 이별 감성을 소환한다.</p>
          <p dmcf-pid="HaKRt0Nfzg" dmcf-ptype="general">이진재와 베이비블루는 오늘(11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TNS 프로젝트의 두 번째 음원 '청소'를 발매했다. </p>
          <p dmcf-pid="XN9eFpj43o" dmcf-ptype="general">'청소'는 지난 2012년 발매된 가비엔제이와 포스트맨의 '청소'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이별 후 단 하나의 기억도 치우지 못하고 아파하는 두 남녀의 사연을 담았다. 호소력 짙은 보컬의 이진재와 애절한 음색의 여성 듀오 베이비블루가 2010년대 이별 감성을 새롭게 재해석해 들려준다.</p>
          <p dmcf-pid="ZSnw4PvauL" dmcf-ptype="general">DSP미디어가 선보이고 있는 TNS는 전 세대를 아우르며 대중의 공감을 이끈 곡들로 그때의 감동을 되살리는 음원 프로젝트다. 지난 9월 선보인 첫 번째 음원 '뭐해? (feat. 베이비블루(BABY BLUE))'에 이어 두 번째 음원 '청소'로 다시 한 번 2010년대 감성을 소환한다. 이진재와 베이비블루의 섬세한 감정선으로 재탄생할 리메이크 음원에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 </p>
          <p dmcf-pid="5vLr8QTNFn" dmcf-ptype="general">한편, 이진재와 베이비블루의 '청소'는 이날 오후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p>
          <p dmcf-pid="1Tom6xyjui" dmcf-ptype="general">사진=알비더블유, DSP미디어 </p>
          <p dmcf-pid="twPgzbrRuJ"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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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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