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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진재X베이비블루, 오늘 리메이크곡 '청소' 발매…이별 감성 소환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1 08: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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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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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CtqaQTNF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알비더블유, DSP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1/NEWS1/20241211082426598icdo.jpg" data-org-width="1280" dmcf-mid="ZrWFe9sdp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1/NEWS1/20241211082426598icd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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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비더블유, 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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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hFBNxyjzn"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이진재와 여성 듀오 베이비블루(BABY BLUE)가 TNS(The Next Story) 프로젝트를 통해 2010년대 이별 감성을 소환한다.</p>
          <p dmcf-pid="Fl3bjMWAUi" dmcf-ptype="general">이진재와 베이비블루는 1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TNS 프로젝트의 두 번째 음원 '청소'를 발매한다.</p>
          <p dmcf-pid="3QAO7HdzFJ" dmcf-ptype="general">'청소'는 지난 2012년 발매된 가비엔제이와 포스트맨의 '청소'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이별 후 단 하나의 기억도 치우지 못하고 아파하는 두 남녀의 사연을 담았다. 호소력 짙은 보컬의 이진재와 애절한 음색의 여성 듀오 베이비블루가 2010년대 이별 감성을 새롭게 재해석해서 들려준다.</p>
          <p dmcf-pid="0xcIzXJqpd" dmcf-ptype="general">DSP미디어가 선보이고 있는 TNS는 전 세대를 아우르며 대중의 공감을 이끈 곡들로 그때의 감동을 되살리는 음원 프로젝트다. 지난 9월 선보인 첫 번째 음원 '뭐해?'(feat. 베이비블루(BABY BLUE))에 이어 두 번째 음원 '청소'로 다시 한번 2010년대 감성을 소환한다. 이진재와 베이비블루의 섬세한 감정선으로 재탄생할 리메이크 음원에 많은 기대가 모인다.</p>
          <p dmcf-pid="pMkCqZiBue" dmcf-ptype="general">한편, 이진재와 베이비블루의 '청소'는 1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p>
          <p dmcf-pid="UdwSKto90R" dmcf-ptype="general">breeze52@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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