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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트테이너 장태희, 중채대가 현대미술 중국작가 좡징후이 韓 첫 개인전 ‘신비로운 흐름’ 성료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0 17: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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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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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yw1jzEQ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태희 개인전 ‘신비로운 흐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0/bntnews/20241210173103630uuvn.jpg" data-org-width="600" dmcf-mid="VxKguwBW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0/bntnews/20241210173103630uuv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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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태희 개인전 ‘신비로운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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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WrtAqDxXr" dmcf-ptype="general">팔방미인 아트테이너 장태희는 중채대가 현대미술 중국작가 좡징후이(庄景辉)의 한국 첫 개인전 ‘신비로운 흐름’이 성료됐다고 10일 밝혔다. </p>
          <p dmcf-pid="PTD5N7kP1w"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 1부에는 성신여대 대학원 미술사학과 주관 국제 학술대회 개최됐다. 향춘샤오교수(중국예술연구원), 송희경(검재정선 미술관관장), 김지영(성균관대교수) 참여했으며, 2부에는 20세기 미술 거장 장다첸의 제자 장경휘 작품전 세미나가 지난 4일~9일까지 성신여자대학 운정캠퍼스 박물관에서 개최됐다. </p>
          <p dmcf-pid="Qyw1jzEQ1D" dmcf-ptype="general">장태희 부사장은 축사로 “예술의 채널은 다양합니다. 중국 건국 70주년 기념 한중일 음악회 기획 이후 공식적인 두 번째 미술전시 행사이며, 장경휘 작가와의 인연은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고량주사려의 12 지신 그림이 바로 장경휘 작가의 작품”라고 소개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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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장태희 개인전 ‘신비로운 흐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0/bntnews/20241210173105250qrnf.jpg" data-org-width="600" dmcf-mid="f9Mm4TQ0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0/bntnews/20241210173105250qrn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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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태희 개인전 ‘신비로운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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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yJVjqs9HYk" dmcf-ptype="general">
           <br>이어 “프리미엄 품질과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4년도 주류대상을 수상 한국 첫 전시를 공동 주최 기획에 참여하며 한, 중 문화공연 기획자로써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작가님의 우주 시리즈는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색채들의 신비한 흐름이 펼쳐진 작품을 보며 마음대로 뻗어나가는 소나무 가지처럼 회색빛 도심에서 메마른 가슴을 적셔주는 자유를 느낀다. 마치 꿈을 꾸는듯하다 깨고 싶지 않은 꿈”라고 말했다.
          </div>
          <p dmcf-pid="WifABO2XYc" dmcf-ptype="general">추가로 “영화 ‘House of Gucci’(하우스 오브 구찌) 영화 대사에 ‘미인처럼 예술도 그 값을 매길 수 없다’, 저 팔방미인 장태희도 이 아름다운 세상에 귀중한(invaluble), 측정 불가한 한 폭의 그림이 되고 싶고 앞으로 그려 나갈 것”이라고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p>
          <p dmcf-pid="Yn4cbIVZ1A" dmcf-ptype="general">이하얀 기자 lhy@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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