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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오징어게임2' 황동혁 감독 "시즌2는 성기훈과 프런트맨 갈등 구조가 가장 중요한 핵심"[스한:현장](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9
2024-12-09 17:42: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yALSvP3C6"> <div dmcf-pid="97TIpUA8h8"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114606" data-type="photo" dmcf-pid="2zyCUuc6C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이서환, 조유리. 24.12.09.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9/SpoHankook/20241209174203959wqtk.jpg" data-org-width="960" dmcf-mid="pxnUedHE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9/SpoHankook/20241209174203959wq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이서환, 조유리. 24.12.09.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VTjnlS6FWf"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mcf-pid="fyALSvP3TV"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오징어게임' 시즌2의 황동혁 감독과 이정재, 이병헌 등 주연 배우가 시즌2의 장점과 참여 계기, 관전 포인트 등을 밝혔다. </p> </div> <div dmcf-pid="4WcovTQ0v2" dmcf-ptype="general"> <p>황동혁 감독은 9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 DDP 아트홀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2'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동혁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인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이서환, 조유리가 참석했다. </p> </div> <div dmcf-pid="82ZybKmey9" dmcf-ptype="general"> <p>황 감독은 "시즌1의 엔딩을 많이 아시겠지만 성기훈이 딸을 만나려 LA 행 비행기를 타기 직전 '우리는 말이 아니라 사람이다. 너희들을 찾아내겠다'라고 선언한 뒤 게임을 개최한 주최측을 막기 위해 나서는 기훈의 여정을 담았다. 누가 게임을 벌였는지 찾으려고 하는 기훈의 노력과 주최측을 찾아내서 멈추게 하려는 기훈, 그리고 그런 기훈을 막아서 붕괴시키려는 프런트맨의 행동이 시즌2의 가장 중요한 갈등 구조가 되었다"고 밝혔다. </p> </div> <div dmcf-pid="6V5WK9sdhK" dmcf-ptype="general"> <p>이어 시즌1과 시즌2의 차이점에 대해 "시즌1에서 잠깐 소개됐던 찬반 투표 즉 게임을 계속 할 것인가와 그만 두고 나갈 것인가에 대한 투표가 매 게임별로 진행된다. 요즘 투표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현재의 상황이나, 미국도 얼마전 대선이 끝났지 않았나. 투표라는 것에 대해 현실 세계와 연결시켜 보시면 재미있을 것 같다. 새로운 게임도 많이 등장한다. 이 게임들에 대해 집중해 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p> </div> <div dmcf-pid="Pf1Y92OJyb"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114607" data-type="photo" dmcf-pid="QUSs30Nf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동혁 감독.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9/SpoHankook/20241209174205677hkxj.jpg" data-org-width="600" dmcf-mid="uUeFQxyj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9/SpoHankook/20241209174205677hkx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동혁 감독.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uvO0pj4yq"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mcf-pid="ycP2NjphWz" dmcf-ptype="general"> <p>이어 황 감독은 시즌2와 시즌3를 관통하는 중심 스토리에 대해 "시즌2만 한정하자면 한국도 그렇고 전세계도 갈라지고 분열되고 서로 선을 그으며 적대시하는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국가내 갈등도 그렇고 국가간 벌어지고 있는 전쟁도 그렇고 '오징어게임2' 안에서도 갈라서고 분열하고 적대시하는 것을 보면서 현실 세계와 '오징어게임2' 속 세계가 닮아 있다는 것을 느끼실 것 같다. '오징어게임2'을 통해서 우리가 사는 세상을 돌아보실 수 있는 기회를 가지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p> </div> <div dmcf-pid="WlgdICf5y7" dmcf-ptype="general"> <p>황 감독은 시즌1에서 성기훈과 조상우(박해수) 등 40대 남성들이 주요 출연자였던 것에 비해 시즌2에서 임시완, 강하늘, 박규영, 박성훈, 최승현 등 젊은 배우들을 대거 기용한 이유에 대해 "시즌1에서는 사회 생활을 충분히 하다가 실패한 주인공을 그리려 했고 그러기 위해서는 나이가 좀 있는 주인공을 택했다. 시즌1과 시즌2 사이에 코로나라는 큰 상황이 발생했고 그 시기 전세계에서 사회 계층의 이동 사다리구조가 막히면서 젊은이들이 노동을 통해서 부를 이루려고하기보다 일확천금을 노리는 이들이 더 많아졌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 지금 시대 젊은 세대들이 느끼는 문제를 담고 싶었다. 그래서 대거 젊은 참가자들을 기용했다"고 밝혔다. </p> </div> <div dmcf-pid="YSaJCh41Su" dmcf-ptype="general"> <p>황 감독은 시즌2에서 공간적 배경과 음악 등을 어떻게 차별화했는지 묻는 질문에 "'오징어게임' 시즌2에서도 같은 공간으로 기훈이 들어간다는 설정이 있었다. 세팅 자체는 전과 달라진바 없었다. 시즌2에서 신경 쓴 것은 시즌1을 사랑하신 시청자들이 익숙함을 느끼시면서도 변형을 시켜서 새로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했다. 예고편에서도 시즌1과 비슷한 것 같지만 공간에 선과 함께 OX마크를 넣어서 달라진 비주얼을 선보였다. 참가자의 복장도 초록색 체육복에 OX 마크를 넣음으로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려 했다. 시즌1의 시그니처 음악을 사용하면서도 편곡과 분위기 바꿔 익숙하면서도 새로움을 드리려 했다"고 밝혔다. </p> </div> <div dmcf-pid="GvNihl8tSU" dmcf-ptype="general"> <p>'오징어게임' 시즌1이 3억 3천만 뷰라는 넷플릭스에서도 놀라운 대기록을 세우고 골든 글로브와 프라임타임 에미상을 수상하는 등 엄청난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좋은 평가를 받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황 감독은 "여러 자리에서 다앙한 이유의 답을 많이 했던 것 같다. 미스테리했기 때문이라고 답한 적도 있다. 아직도 마음 속으로 '왜 이랬지?'하고 인기의 이유를 묻곤 한다. 일단은 재미가 있었던 것 같다. 모든 걸 제쳐놓고 이 말도 안되는 게임을 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재미있었던 것 같다. 또한 단지 재미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사회와 접점이 있었기에 킬링 타임용이 아니라 뭔가 할 이야기를 드렸기에 전 세계적 인기를 모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p> </div> <div dmcf-pid="HCLRsO2Xvp"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114608" data-type="photo" dmcf-pid="XhoeOIVZ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이서환, 조유리. 24.12.09.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9/SpoHankook/20241209174207180bwnl.jpg" data-org-width="960" dmcf-mid="fC5vqBwM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9/SpoHankook/20241209174207180bw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이서환, 조유리. 24.12.09.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lgdICf5h3"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mcf-pid="5bGSzqDxlF" dmcf-ptype="general"> <p>황 감독은 이어 "시즌2의 전략은 시즌1에서 마음먹었던 것과 똑같다. 똑같이 최고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려고 했다. '이것이 아니면 뭐가 재미있는 이야기냐'라는 소리가 나올만큼 시즌1처럼 재미있게 보신 후 생각할 거리와 이야기할 거리가 나올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p> </div> <div dmcf-pid="1KHvqBwMyt" dmcf-ptype="general"> <p>이어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라고 생각한다. 세계와 국가와 인종과 문화를 넘어서 어떤 콘텐츠가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그만큼 재미있다는 뜻일 거다. 엔터테이닝한 요소를 가장 많이 생각했고 시즌1과 이어지기에 접점과 알레고리와 같은 것들이 이어지기에 제가 재미있게만 만들면 시즌1에서 이어져서 그걸 다시 한번 느끼실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p> </div> <div dmcf-pid="t9XTBbrRy1" dmcf-ptype="general"> <p>황 감독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바상계엄령 선포 및 탄핵 부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현 시국과 관련해서도 거침 없는 답변을 이어갔다. 그는 한 취재진이 "'오징어게임 2'의 첫 개봉일이 12월 26일인데 한국 정세가 불안하고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작품을 선보이게된 심경이 궁금하다"며 질문을 하자 이에 대한 답변을 밝혔다. </p> </div> <div dmcf-pid="F2ZybKmev5" dmcf-ptype="general"> <p>황 감독은 "이런 시국에 '오징어게임2'를 공개하게 됐다. 저 또한 마음이 많이 무거웠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도 그러실 것 같다. 계엄 발표를 믿을 수 없었고 저도 그 상황을 새벽까지 잠 못들고 지켜봤다. 탄핵 투표도 생중계를 하기에 지켜봤다"고 밝혔다. </p> </div> <div dmcf-pid="3vNihl8thZ" dmcf-ptype="general"> <p>황 감독은 이어 "이렇게 말도 안되는 일로 온 국민이 잠도 못자고 거리로 나가고 우울한 연말을 보내야 한다는 것이 국민 한사람으로서 너무 불행하고 화가 난다. 탄핵이 됐든 자진하야가 됐든 책임질 분이 빨리 책임을 지셔서 연말을 행복하고 서로 도움이 되고 축복이 되는 그런 연말로 지켜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조속히 이 사태가 해결되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바라고 있다. '오징어게임2'가 이런 시기에 공개되는 것도 운명인 것 같다"고 말했다. </p> </div> <div dmcf-pid="0TjnlS6FWX" dmcf-ptype="general"> <p>이어 황 감독은 "오징어게임2'를 보시면 우리나라와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분열, 격변들이 드라마 속 게임 세상과 현실을 연결시켜서 보실수 있는 장면 발견하실수 있을 것 같다. '오징어게임2'를 보시는 것이 세상을 바라보는 것과 동떨어지지 않는 일이 될 거다"라고 말했다. </p> </div> <div dmcf-pid="pyALSvP3yH"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114609" data-type="photo" dmcf-pid="UnKudJXD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이서환, 조유리, 황동혁 감독. 24.12.09.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9/SpoHankook/20241209174208650nzyt.jpg" data-org-width="960" dmcf-mid="42IcHXJq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9/SpoHankook/20241209174208650nzy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이서환, 조유리, 황동혁 감독. 24.12.09.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uL97JiZwCY"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mcf-pid="7o2zin5rvW" dmcf-ptype="general"> <p>성기훈 역의 이정재는 "시즌1 엔딩에서 딸을 만나러 LA로 향하다가 그만두고 다시 게임에 참여하게 됐다. 시즌2에서는 성기훈의 감정이나 어떤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이 완전히 달라졌다. 기훈의 모습이 다른 사람으로 보일 정도로 목표가 뚜렷해진 인물로 변화됐다. 게임을 반드시 멈추겠다는 일념하에 수년간 딱지맨 찾으러 다니다가 마침내 게임장 안에 다시 들어가게 됐다. 저마저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을 연기하게 됐다. 그런 지난 1년 이었다"며 시즌2에 참여한 과정을 소개했다. </p> </div> <div dmcf-pid="zez3xMWAWy" dmcf-ptype="general"> <p>이어 이정재는 시즌2의 세트장의 특징에 대해 "시즌1 때도 게임 세트장이 항상 궁금했다. 처음 세트장에 갔을 때 굉장히 놀랐었다. 다음 게임의 세트장이 어떨까 기대감이 커질 수밖에 없었다. 시즌2도 마찬가지더라. 대본에서 나온 세트장이 어떻게 표현돼 있을까 궁금증이 있었다. 제가 궁금해하던 상상했었던 그 이상의 세트장이 구현되어 있더라. 많은 분들의 노력이 느껴졌다"고 밝혔다. </p> </div> <div dmcf-pid="qdq0MRYcST"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114610" data-type="photo" dmcf-pid="BJBpReGk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정재. 24.12.09.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9/SpoHankook/20241209174209961bjhk.jpg" data-org-width="960" dmcf-mid="8d0G2VIi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9/SpoHankook/20241209174209961bjh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정재. 24.12.09.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JBpReGkhS"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mcf-pid="KibUedHEhl" dmcf-ptype="general"> <p>이어 이정재는 시즌2의 시청자들에게 관람 포인트를 들려달라는 질문에 "시즌2에서는 더 새롭고 더 이야기적으로 풍성한 것을 저도 기대했고 시청자 여러분도 기대하실 것 같다. 시즌2를 찍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들더라. '시즌1 때 독특하고 좋다고 생각하셨던 요소들을 시즌2에서도 잘 표현하는 것이 더 먼저겠구나' 싶었다. 뭔가 더 잘하고 새롭게 하고 이런 것들이 욕심 아닐까 이런 생각 들었다"고 말했다. </p> </div> <div dmcf-pid="9nKudJXDTh" dmcf-ptype="general"> <p>이정재는 이어 "시즌1 때 많은 좋은 요소와 감정을 담으려 노력했다. 전 세계 시청자 여러분도 시즌1 때 좋으셨던 요소들을 시즌2에서 다시 느끼고 싶어 하지 않으실까. 시즌1 때 재미있게 느끼셨던 좋은 요소들이 충분히 담겨 있다"고 밝혔다. </p> </div> <div dmcf-pid="2WcovTQ0WC" dmcf-ptype="general"> <p>이정재는 이어 시즌2의 글로벌 흥행에 대해 어느 정도 기대하느냐는 질문에 "흥행 부담이 상당했다. 감독님이 시나라오 작업도 하셔야 하고 많은 배우들과 대화, 스태프 분들과도 진행하셔야 하다보니 훨씬 더 부담이 크셨을 것 같다. 현장에서도 시즌3까지 동시에 촬영하다 보니 굉장히 많은 분량이 있었고 많은 시간동안 찍었어야 했다. 시간적, 체력적 부분이 부담 뛰어넘는 고충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렇기에 우리도 감독님의 그런 고충을 잘 알기에 현장에서 감독님이 하고자 하는 방향과 감정선을 따라 가면서 연기하려고 했다. 촬영 그런 방식으로 하다 보니 촬영할 때는 오히려 부담감에서 자유로워지게 되는 부담감 잊게 되더라. 오히려 오늘 기자분들과 만나니 잘 되야겠다는 생각이 확 온다"며 웃음 지었다. </p> </div> <div dmcf-pid="VYkgTyxplI"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114611" data-type="photo" dmcf-pid="fGEayWMU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병헌. 24.12.09.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9/SpoHankook/20241209174211365knbo.jpg" data-org-width="960" dmcf-mid="5I4Xf4hL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9/SpoHankook/20241209174211365kn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병헌. 24.12.09.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4SaJCh41hs"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mcf-pid="8vNihl8tym" dmcf-ptype="general"> <p>프런트맨 역을 맡아 시즌2에서 더욱 본격적 활약을 펼치게 된 이병헌은 "시즌1에서 프런트맨은 게임 전체를 총괄하고 진행하는 기능적 역할로서 존재했다. 시즌2에서는 프런트맨의 전사가 어느 정도 설명이 되고 왜 이렇게 초반에 게임에 참여하게 됐는지 이 사람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기훈과는 판이하게 다른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프런트맨의 입장이 드러난다. 프런트맨은 기훈이 잘못된 생각을 한다고 판단하고 꺠달음 주기 위한 행동들을 하게 된다. 그런 모습 보여주는 장면들이 등장한다"고 밝혔다. </p> </div> <div dmcf-pid="6TjnlS6FTr" dmcf-ptype="general"> <p>이어 이병헌은 황동혁 감독과 시즌2에서 본격적 호흡을 이룬 것에 대해 "시즌1때 짧은 시간 호흡을 맞췄지만 영화 '남한산성'에서 몇개월을 함께 했었다. 이번 시즌2의 경우에는 주요 인물들이 너무 많고 유기적으로 뭔가 이야기가 계속 있는데 생각해야 할 부분들이 다른 작품보다 몇배 복잡한 상황이셨을 거다. 황 감독님은 순간순간 어떤 문제점혹은 놓친 부분이 있을수 있는데 순간적 수정과 판단력이 정말 대단하셨다. 보통 촬영장에 가면 끝나는 시간을 조감독이 '오늘 이 정도 끝날 것 같다'는 시간에 맞추는데 항상 일찍 끝나는 날이 많았다. 딱 찍어야 할 것을 명확히 하시고 그것만 찍어 내시는 것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시더라"고 말했다. </p> </div> <div dmcf-pid="PWcovTQ0hw" dmcf-ptype="general"> <p>이병헌은 이어 "'오징어게임'이 전세계의 사랑을 받은 것은 아마 굉장히 한국적 소재와 놀이들이 주를 이루는데 그게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것에는 전체적 이야기의 정서가 아주 보편적인 세계의 어느 나라 사람이든 함께 느낄 수 있는 보편적 정서가 있기 때문 아닐까. 1편 화제는 이야기의 전개가 상상을 초월하고 예상 불가능한 상황들이 연속되기 떄문에 충격적인 것들이 자극됐을 것이다. 시즌2는 우리가 놀랄 것을 알고 게임 통해서 어떤 결과가 벌어질 것을 알기에 충격이 덜 할 수 있지만 우리가 가져갔던 보편적 정서가 2편에는 많은 인물들이 있는 것만큼이나 더 많은 스토리가 있기에 이런 드라마가 시즌2를 이끌어가는 힘이 될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p> </div> <div dmcf-pid="QYkgTyxplD"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114612" data-type="photo" dmcf-pid="xGEayWMU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임시완. 24.12.09.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9/SpoHankook/20241209174212760nrkx.jpg" data-org-width="960" dmcf-mid="teJudJXD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9/SpoHankook/20241209174212760nrk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임시완. 24.12.09.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2ZybKmeTk"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mcf-pid="WV5WK9sdhc" dmcf-ptype="general"> <p>코인투자에 실패해 빚쟁이 신세가 되어 게임에 참가하는 명기 역을 맡은 임시완은 "시즌1을 굉장히 재미있게 봤던 시청자이자 팬의 입장에서 오징어게임 프로텍트 참여하게 된 것과 동시에 실제 오징어게임을 하게 됐다. 처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세트장을 접하게 됐을 때 지금 이 자리에도 영희가 있는데 현장에서 영희 인형을 실제로 접했을 때 감격스럽고 벅차 오르는 느낌이 아직도 남아 있다. 영희가 목이 돌아 갔을 때 실제로 돌아가는데 그 모습도 팬심에서 전율이 일어나더라. 여러모로 오징어게임에 참여한다는 것에 대한 감회가 컸다"고 말했다. </p> </div> <div dmcf-pid="Yf1Y92OJhA"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114613" data-type="photo" dmcf-pid="G4tG2VIiv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강하늘. 24.12.09.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9/SpoHankook/20241209174214433auwd.jpg" data-org-width="960" dmcf-mid="FmcovTQ0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9/SpoHankook/20241209174214433auw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강하늘. 24.12.09.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H1skXZiBlN"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mcf-pid="XtOEZ5nbla" dmcf-ptype="general"> <p>해병대 출신이라 떠벌리는 붙임성과 넉살 좋은 성격의 소유자 대호 역을 연기한 강하늘은 "처음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 '나에게 왜?'라는 생각이 들었다. 감독님 미팅 때 '나까짓 것에게 왜 캐스팅을 하셨나'를 여쭤보러 갔는데 감독님이 살짝 이야기해주신 시즌2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어서 홀려서 질문도 못했다. 막상 이서환 형님 등 참가자들과 현장에서 재미있게 놀다 보니 촬영을 즐겁게 잘 마쳤다"고 말했다. </p> </div> <div dmcf-pid="ZFID51LKlg"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114614" data-type="photo" dmcf-pid="5lgdICf5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위하준. 24.12.09.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9/SpoHankook/20241209174216035rzpg.jpg" data-org-width="960" dmcf-mid="B4ID51LK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9/SpoHankook/20241209174216035rzp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위하준. 24.12.09.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1SaJCh41h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mcf-pid="tvNihl8tyn" dmcf-ptype="general"> <p>시즌1에 이어 준호 역을 연기한 위하준은 "감사하게도 준호가 살아나서 시즌2를 함께 하게 돼서 영광이다. 시즌1에서 준호는 처참한 상황을 목격하고 형이 프런트맨 알게 되고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와 형을 찾고 진실 파헤친다. 게임을 멈추기 위해서 간절하게 달려 나간다. 이런 모습을 기대해달라. 시즌2 과정 속에서 보이는 냉철함, 카리스마를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p> </div> <div dmcf-pid="FzyCUuc6Si"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114615" data-type="photo" dmcf-pid="3qWhu7kP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규영. 24.12.09.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9/SpoHankook/20241209174217459tgrw.jpg" data-org-width="960" dmcf-mid="bO3Xf4hL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9/SpoHankook/20241209174217459tgr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규영. 24.12.09.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00hrtFg2vd"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mcf-pid="pplmF3aVve" dmcf-ptype="general"> <p>노을 역의 박규영은 "노을은 잃어버린 딸 찾기 위해 돈이 꼭 필요한 인물이다. 노을을 관통하는 가장 큰 감정은 딸 잃어버린 것에 대한 죄책감과 딸을 찾아야 한다는 굳은 신념이다. 어떤 선택을 할지는 12월 26일에 공개되는 본편에서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TV에서만 뵜던 선배님들을 실제로 뵈서 신기하고 즐거웠다. 인터넷에서만 황동혁 감독님을 뵙다가 직접 뵈어서 좋았다. 데쓰게임이어서 어려울 수 있는데 현장 분위기는 늘 화기애애 했다"고 말했다. </p> </div> <div dmcf-pid="UUSs30NfSR" dmcf-ptype="general"> <p>준희 역을 연기한 조유리 또한 "잘못된 투자 정보를 믿었다가 거액을 잃고 게임에 참가하게 된 준희 역을 맡았다. 준희는 강한 의지의 소유자인 인물이다"라고 말한뒤 "TV에서만 뵜던 선배님들 실제 뵙게 돼 신기했고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잘 참여했다"고 말했다. </p> </div> <div dmcf-pid="uuvO0pj4vM" dmcf-ptype="general"> <p> </p> </div> <div dmcf-pid="78FHVfCnhx" dmcf-ptype="general"> <p>"</p> </div> <div dmcf-pid="z63Xf4hLCQ" dmcf-ptype="general"> <p> </p> <p> </p> <p>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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