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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옥씨부인전' 임지연, 죽은 손나은 대신해 외지부 됐다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2
2024-12-08 23:47:1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9nLJk7vS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SpU39sdy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옥씨부인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8/tvdaily/20241208234714708pcso.jpg" data-org-width="620" dmcf-mid="5wGWvto9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8/tvdaily/20241208234714708pcs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옥씨부인전 </figcaption> </figure> <p dmcf-pid="3drmDvP3l4"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옥씨부인전' 임지연이 외지부 자리를 제안받았다. </p> <p dmcf-pid="0JmswTQ0hf" dmcf-ptype="general">8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연출 진혁) 3회에서는 백이(윤서아)의 억울함을 푸는 데 성공한 구덕이(임지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p> <p dmcf-pid="pQckjIVZCV" dmcf-ptype="general">이날 구덕이는 절친했던 사이였던 백이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목소리를 높였으나 그 누구도 귀를 기울여주지 않았다. 오히려 막심(김재화)을 무고한 양반을 능욕한 죄로 붙잡아가 협박을 하기까지 했다. </p> <p dmcf-pid="UxkEACf5W2" dmcf-ptype="general">구덕이는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기 위해 청수현의 문을 두드렸지만 병사들은 그의 입장을 막았고, 이에 구덕이는 몰래 청수현에 숨어들어갔다. 여기서 구덕이는 익숙한 얼굴을 한 사내와 마주쳤다. 분명 떠난 줄로만 알았던 천승휘(추영우)가 그의 앞에 나타난 것. </p> <p dmcf-pid="uMEDch41l9" dmcf-ptype="general">하지만 천승휘는 그를 모르는 눈빛이었고, 구덕이는 대화를 나누던 끝에 사내의 정체가 천승휘가 아닌 성윤겸이라는 걸 알게 됐다. 오해에 당황하던 성윤겸은 "낭자가 지금 누구랑 날 착각하고 있는지 짐작은 간다. 하지만 착각하고 있는 그 사람이 아니다"라며 발길을 돌렸다. </p> <p dmcf-pid="7MEDch41WK" dmcf-ptype="general">얼마 뒤 두 사람은 재회했다. 근처를 지나던 성윤겸이 위기에 놓인 구덕이를 운명처럼 발견했기 때문. 불량배들을 쫓아낸 성윤겸은 "관군 나리께서 여기 어떻게 오셨냐"라는 구덕이에 "오늘은 전기수와 착각하지 않는 모양이다"라며 미소를 지었고, 구덕이는 "그분은 이리 무예가 뛰어나지 않다. 그날의 실례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답했다.</p> <p dmcf-pid="zRDwkl8tWb" dmcf-ptype="general">이어 성윤겸이 "왜 죽은 노비를 동무라 부르냐"라고 묻자 구덕이는 "백이는 내 하나뿐인 동무였다. 난 하늘 아래 모든 생명이 귀하고 평등하다 생각한다"라고 말했고, 성윤겸은 "그러면 직접 외지부 일을 해보지 그러냐. 어떤 외지부도 낭자의 심정을 대변할 수 없을 거다"라고 응원했다. 성윤겸은 직접 법전이 있는 위치까지 알려주며 그가 백이의 억울함을 풀 수 있도록 도왔다. </p> <p dmcf-pid="qewrES6FTB" dmcf-ptype="general">성윤겸은 한껏 집중한 채 법전을 읽는 구덕이를 흐뭇하게 바라봤다. 그러다 성윤겸은 "내가 왜 낭자를 돕는지 아냐. 담을 넘고 칼을 휘드르는 모습에 감명받았기 때문이다. 그간 여인은 사내가 지켜줘야 하는 존재라 생각했는데, 낭자는 사내도 지킬 수 있는 기백이 보였다. 낭자라면 반드시 이 일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 도와주기로 마음먹었다"라고 했고, 구덕이는 "반드시 해내겠다. 그리고 도와주신 대가로 꼭 한 번 도련님을 구해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SpU39sd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8/tvdaily/20241208234716397wyeu.jpg" data-org-width="620" dmcf-mid="1FSvhZiB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8/tvdaily/20241208234716397wyeu.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vUu02OJyz" dmcf-ptype="general">재판의 날이 밝았다. 성규진(성동일)은 "조사 결과 백이는 살해된 게 명확하지만 관련된 진술은 엇갈리고 있다. 살인죄에 대해선 증명하기가 어려운 만큼 이번 혐의에 대해선 무혐의를 판결한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KTu7pVIil7" dmcf-ptype="general">이어 막심에 대한 판결도 남아있었다. 구덕이는 "백씨 일가를 살인죄로 발고한 것도, 양반을 모욕한 것도 자신이며, 자신의 주인을 모욕한 게 아니니 교형에 해당하지도 않는다"라며 막심에 대한 무죄를 주장했지만 성규진은 양반을 모욕한 죄로 장 10대의 형벌을 내렸다. 하지만 이미 막심은 오랜 구금 생활로 몸이 약해져있던 상태. 장 10대를 맞는다면 목숨이 위태로울 수도 있었다. 이에 구덕이는 자신이 대신 장을 맞겠다 선언했다. </p> <p dmcf-pid="9ItF5qDxlu" dmcf-ptype="general">이때 양심의 가책을 느낀 송씨부인의 아들 백도광(김선빈)이 나서 "내가 죽였다"라고 거짓 자백했다. 그는 "백이는 내 정인이었다. 어려서부터 내가 연모한 여인이었다. 몰래 불러내 함께 떠나자 했는데 싫다고 거절하기에 화가 나서 죽여버린 후 자결로 위장했다"라고 했고, 성규진은 "돌석이의 짓"이라고 외치는 송씨부인의 말에도 "살인을 자백했으므로 구금한 후에 절차대로 재판을 다시 진행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p> <p dmcf-pid="2CF31BwMWU" dmcf-ptype="general">재판 과정 중 구덕이가 보여준 당당한 태도는 성윤겸은 물론 성규진의 마음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에 성규진은 구덕이를 따로 불러내 "난 누구나 송사를 할 수 있는 공정한 청수현을 만들고 있다. 아씨가 글을 모르는 백성들에게 도움을 줬으면 한다"라고 제안했다. </p> <p dmcf-pid="Vl0pFKmeSp"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옥씨부인전']</p> <p dmcf-pid="fSpU39sdv0"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옥씨부인전</span> </p> <p dmcf-pid="4vUu02OJh3"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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