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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서진, 친형과 이별→선배 폭언 “못 견뎌서 약 먹어” (살림남)[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38
2024-12-08 00:02:2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wXbeZiBw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4NlFjphE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8/sportskhan/20241208000226559dpye.png" data-org-width="647" dmcf-mid="QbxNhPvaw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8/sportskhan/20241208000226559dpy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 </figcaption> </figure> <p dmcf-pid="G8jS3AUlrK" dmcf-ptype="general"><br><br>‘살림남’ 박서진이 힘들었던 무명 시절을 떠올렸다.<br><br>7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박서진과 그의 가족들이 집단 상담을 받아 병원으로 향했다.<br><br>이날 박서진의 부친은 우울증 증상으로 인해 상담을 받았다. 부친은 “약을 한번 먹었다. 두 아들을 보냈는데 얘까지 보내기가 싫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처음에 집에 있는데 전화가 왔다. 서진이가 약을 먹었는데 병원으로 빨리 오라더라. 응급실에 갔는데 세워놓으면 쓰러지더라. 그땐 대소변 가릴 힘도 없었다”고 밝혔다.<br><br>당시 박서진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이후 아들 걱정에 항상 불안하다는 부친은 “항상 불안하다. 몸이 아픈가 싶다. 행사하면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는 게 아니고 혈색을 보는 거다”라고 전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KnsXL1m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8/sportskhan/20241208000228155occq.png" data-org-width="647" dmcf-mid="xvqQj7kP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8/sportskhan/20241208000228155occ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 </figcaption> </figure> <p dmcf-pid="X9LOZotsDB" dmcf-ptype="general"><br><br>심리 상담사는 “우울증 증상이 있다고 들었다”고 언급했고 아버지는 “영상을 찾아다가 악플을 보면 이틀이고 사흘이고 못 잔다. 차라리 배 타러 가자고 한다. 다 잊으려고”라고 밝혔다. 두 아들을 49일 간격을 떠나보낸 부친은 특히 큰아들이 생각난다며 “큰아들은 간 이식 수술을 하고 몇 달 동안 병간호를 했다. 가만히 보니까 더 살지는 못할 거 같더라. 아빠가 미안하다. 너 떠나는 모습은 못 보겠다. 아빠가 내려가야겠다 해서 내가 내려오고 이틀 만에 떠났다. 마지막 인사도 못 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br><br>박서진도 역시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전체적으로 힘들었다. 인천에서 잘 안 풀려서 삼천포 집에 돌아갔다. 그때 사건(극단적 선택)이 일어났다. 장구를 막 치기 시작했고 장터에 나가다 보니까 온갖 말들을 많이 들었다. 그 당시 상황이 너무 힘들었다. 선배한테는 나쁜 말을 듣고, 장터에 나가면 가수의 품위에 떨어진다고 하고. 그걸 못 견뎌서 약을 먹고 아빠한테 안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9LOZotsm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8/sportskhan/20241208000229716bimk.png" data-org-width="647" dmcf-mid="yQzMcqDx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8/sportskhan/20241208000229716bim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 </figcaption> </figure> <p dmcf-pid="52oI5gFODz" dmcf-ptype="general"><br><br>당시 박서진의 한 선배는 “너처럼 못생기고 가난하고 돈이 없고 노래도 못하면 가수 하지 말아야 한다더라”고 폭언까지 했다고. 박서진은 “그때는 형들이 죽고 나니까 빨리 잘 돼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br><br>이를 들은 모친은 “그렇게 상처 입었으면 말을 하지. 엄마는 네 마음이 그렇게 다쳤는지 진짜 몰랐다. 그랬으면 빨리 이야기를 해야지 진짜 미안하다. 이제 가슴에서 내려놔라”라며 눈물을 보였고, 박서진은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냐”며 함께 울었다.<br><br>상담을 받은 후 박서진은 “이 자리를 빌려서 엉켜있던 실타래를 조금씩 풀 수 있을 거 같은 희망이 생겼고 그런 용기가 생긴 거 같다. 조금씩 해결하다 보면 좋아질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br><br>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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