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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서현우, 배 안 폭탄 알고 성준 인터폴 신고 뒤통수(열혈사제2)[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2-07 05: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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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열혈사제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7/newsen/20241207053405456puoj.jpg" data-org-width="640" dmcf-mid="VUlKX9sd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7/newsen/20241207053405456puo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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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열혈사제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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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열혈사제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7/newsen/20241207053406016qxcf.jpg" data-org-width="640" dmcf-mid="fWJTAyxp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7/newsen/20241207053406016qxc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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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열혈사제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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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qwpSUA8d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QQyft4hLec" dmcf-ptype="general">서현우가 성준의 뒤통수를 칠 준비에 돌입했다. </p>
          <p dmcf-pid="xa0iKn5rMA" dmcf-ptype="general">12월 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극복 박재범 / 연출 박보람, 김종환) 9회에서는 남두헌(서현우 분)이 배 안 폭탄의 존재를 알게 됐다. </p>
          <p dmcf-pid="y9OzWqDxij" dmcf-ptype="general">이날 박대장(양현민 분)은 투자자로 변장해 접근한 고독성(김원해 분)을 통해 배 안 폭탄의 존재를 알고 이를 당장 남두헌에게 보고했다. </p>
          <p dmcf-pid="WTxCoh41LN" dmcf-ptype="general">"반경 300m까지 싹 날아간다. 결과적으로 김회장은 우마구와 부장님을 한 방에 날리는 것"이라는 박대장의 경고에 남두헌은 "완전 또라이네. 지가 무슨 오펜하이머가?"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p>
          <p dmcf-pid="YGdvjTQ0Ja" dmcf-ptype="general">이어 폭탄을 없앨 방법을 고민했고 박대장은 "국내에선 처리가 힘들어서 외세의 힘을 빌릴까 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GQyft4hLig" dmcf-ptype="general">다음날 남두헌이 움직였다. 그는 "인터폴 적색 수배자, 푸카. 며칠 내로 소재를 알아낼 것 같다. 체포 시 그쪽 체포팀이 오는데 얼마나 걸리냐"고 인터폴 쪽에 전화를 넣었고, 수배자를 잡기만 하면 인도해 가겠다는 말에 "그러고 싶은데 이쪽에 스파이들이 좀 많다. 그러면 우리쪽엔 비밀로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며 보안을 강조했다. </p>
          <p dmcf-pid="HEqN8jphLo"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XSPOnIVZn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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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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