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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과속 스캔들 예고?"...손끝 닿은 10기 영숙-미스터 백김 밀당 결과는 (나솔사계)

온카뱅크관리자

2024-12-05 20:30: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52zO2X5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11798" data-type="photo" dmcf-pid="W5fgdFg2Z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5/HockeyNewsKorea/20241205203008983uoeh.jpg" data-org-width="613" dmcf-mid="6xWz3EzT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5/HockeyNewsKorea/20241205203008983uoe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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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3PALUA8tU"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박예영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밀당과 끈적함이 난무하는 10기 영숙과 미스터 백김의 데이트 현장이 예고된다. </p>
          <p dmcf-pid="H0Qcouc6Yp" dmcf-ptype="general">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한껏 물오른 매력을 발산하는 10기 영숙과 미스터 백김의 반전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11800" data-type="photo" dmcf-pid="ZDXKumKGG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5/HockeyNewsKorea/20241205203010354izcg.jpg" data-org-width="613" dmcf-mid="QrewjBwM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5/HockeyNewsKorea/20241205203010354izc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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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C069S6FYt" dmcf-ptype="general">이날 미스터 백김은 돌싱녀들의 숙소에 와 10기 영숙과 마주친다. 10기 영숙은 "데이트 가자! 안 되겠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하고, 이에 10기 영자는 "미스터 백김이랑 얼른 갔다 와"라며 두 사람의 데이트를 자연스럽게 도와준다. 두 사람은 미리 상의라도 한 듯 화이트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해 커플룩 분위기를 풍긴다. 10기 영자는 "오늘 둘이 코디도 대놓고 맞춘 거야?"라면서 두 사람을 지원사격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11797" data-type="photo" dmcf-pid="FlUQVTQ0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5/HockeyNewsKorea/20241205203007668csfp.jpg" data-org-width="613" dmcf-mid="bnItGots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5/HockeyNewsKorea/20241205203007668csf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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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xDGSeGkGX" dmcf-ptype="general">숙소 근처로 산책을 하던 도중 외나무 다리가 나오자, 미스터 백김은 10기 영숙에게 은밀한 제안을 건넨다. 이에 영숙은 "어디서 흑심을 드러내고 있어? 이 사람이"라고 타박했지만 광대 승천 미소를 짓는다. 미스터 백김은 "그럼 어떻게 해줄까? 원하는 걸 얘기해"라고 밀당한다. 잠시 후, 두 사람은 살짝 서로의 손을 잡는다. </p>
          <p dmcf-pid="pemZyiZwGH" dmcf-ptype="general">심지어 숙소로 다시 되돌아가던 10기 영숙은 "이 남자 끈적하네"라며 의미심장한 웃고, 단아한 외모와 정반대되는 영숙의 멘트에 미스터 백김은 "미치겠네, 진짜!"라며 어쩔 줄 몰라 한다. 10기 영숙과 미스터 백김이 제대로 과속 스캔들을 일으키는 것인지에 궁금증이 쏠린다.</p>
          <p dmcf-pid="Uds5Wn5rZG" dmcf-ptype="general">지난 11월 28일 방송된 '나솔사계'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방송은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으로 평균 시청률 3.1%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3.4%에 달해 3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또한, 11월 26일 발표된 펀덱스 TV 비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9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나는 SOLO'의 6위에 이어 높은 순위로 주목을 받았다.</p>
          <p dmcf-pid="uJO1YL1m5Y" dmcf-ptype="general">한편, 10기 영숙과 미스터 백김의 데이트 현장은 5일 오후 10시 30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만날 수 있다.</p>
          <p dmcf-pid="7I38Kl8tYW" dmcf-ptype="general">사진=SBS Plus, ENA</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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