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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혜원, 딸 뉴욕대 보낸 비결 “반성문, 美 에세이 쓸 때 큰 도움”(선넘패)

온카뱅크관리자

2024-12-05 16: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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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선넘은 패밀리’ 선공개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5/newsen/20241205161932297wgoo.jpg" data-org-width="1000" dmcf-mid="YiIwP2OJM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5/newsen/20241205161932297wgo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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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선넘은 패밀리’ 선공개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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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선넘은 패밀리’ 선공개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5/newsen/20241205161932908sblj.jpg" data-org-width="1000" dmcf-mid="GMz0sk7v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5/newsen/20241205161932908sbl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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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선넘은 패밀리’ 선공개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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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RpGjn5rJ3"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161vLRYciF" dmcf-ptype="general">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딸을 뉴욕대 보낸 비결을 공개했다.</p>
          <p dmcf-pid="tzSD69sdJt" dmcf-ptype="general">12월 5일 선공개된 채널A '선넘은 패밀리'에서는 이혜원이 만든 반성문 시스템이 딸 리원의 명문대 진학에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p>
          <p dmcf-pid="FsR2Yl8tn1" dmcf-ptype="general">이혜원은 "(미국) 대학 갈 때 열심히 해야 하는 포인트는 있다. 에세이를 써야 하는데, 저희 집에 반성문 시스템이 있다. 제가 만들었다. 누구든 잘못하면 반성문을 써야 한다. 기승전결이 정확하게 나와서 에세이 쓸 때 정말 도움이 많이 됐다. 한 번 해보라"고 말했다.</p>
          <p dmcf-pid="3SLP1YRui5" dmcf-ptype="general">이에 유세윤은 "정환이 형 반성문 신간이 있나"라고 물었고 "3주 전에 썼다"고 하자 "무슨 일이 있었길래? LA 가기 전에 한바탕 하고 갔나 보다"고 장난쳤다.</p>
          <p dmcf-pid="0RpGjn5reZ" dmcf-ptype="general">"근데 너무 좋다. 서로 손편지를 쓴다는 게"라고 한 이혜원에 이어 안정환은 "문자와는 다른 감정을 전달해주고 진심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가방에 몰래 넣어 놓는다"며 반성문 같은 러브레터임을 알렸다. 이혜원은 "(안정환의 편지를) 비행기 타서 보면 눈물 한 바가지 흘린다. '정말 잘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p>
          <p dmcf-pid="pmM9Wh41MX"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Ua90sk7vd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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