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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공유 "박정희=멋진남자, 정치적 이용 당해..잘못된 역사의식으로 살지 않아" [인터뷰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4
2024-12-05 14:44:2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nhji7kPd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EXOk4hL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5/poctan/20241205144421961vbvi.jpg" data-org-width="530" dmcf-mid="6zK1Wa3I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5/poctan/20241205144421961vbvi.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GI0TORYcMz" dmcf-ptype="general">[OSEN=김채연 기자] 배우 공유가 44년 만에 벌어진 비상계엄부터 ‘박정희 존경’ 발언까지 인터뷰에서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p> <p dmcf-pid="HzJ27h41R7" dmcf-ptype="general">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 배우 공유의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dmcf-pid="XPEd65nbiu" dmcf-ptype="general">‘트렁크’는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멜로로, 공유는 극중 과거의 아픔으로 인해 불안과 외로움에 잠식된 음악 프로듀서 한정원 역을 맡았다.</p> <p dmcf-pid="Z2aP9WMULU" dmcf-ptype="general">그는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는 전 부인 서연(정윤하 분)이 신청한 기간제 배우자 서비스를 통해 두번째 아내 인지(서현진 분)를 만나게 되는 인물을 연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2aP9WMUe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5/poctan/20241205144422174rslx.jpg" data-org-width="650" dmcf-mid="PW0TORYce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5/poctan/20241205144422174rslx.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1gvkoBwMd0" dmcf-ptype="general">공유의 인터뷰는 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취소 논의가 이뤄지기도 했다. 다행히 비상계엄 해제와 함께 연예계도 진정 국면을 맞으면서, 인터뷰도 예정대로 진행됐다.</p> <p dmcf-pid="tNyDaKmeJ3"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공유가 지난 2005년 한 패션지와 인터뷰에서 나눈 발언이 재조명되기도. 당시 공유는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 남자 세명’을 뽑으라는 말에 “나의 아버지, 마이클 조던, 그리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라고 답한 바 있다.</p> <p dmcf-pid="FRmLM3aVMF"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공유는 “억울하기 보다, 저는 사실 말씀하신 대로 그게 빈번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정치적 이슈나 상황때마다 오히려 저는 이용당한다는 생각도 들었다”며 “또 유튜브 같은 채널에서 제 어떤 의도와 의사를 1도 말한 적이 없는데, 확대 해석되고 해석이 덧붙여져서 줄세워지는 기분을 느끼기도 했다”고 입을 열었다.</p> <p dmcf-pid="3yBZTotsMt" dmcf-ptype="general">이어 “제 마음이 실제로 그렇지 않기 때문에, 별 반응을 하지 않아야한다고 느꼈다. 또 끌올 되는 걸 보면서 20년 넘게 연예계에서 많은 상황을 접하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한 인간으로서 회의감이 들기도 했다”며 “저는 그렇게 살지 않았고, 그렇지 않다. 20년 전에, 이 연예계가 어떤 곳인지도 모르고, 생각이 짧고 신중하지 못했을 때 서면으로 한 패션지 인터뷰였다”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BnfqS6FR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5/poctan/20241205144423529lbsv.jpg" data-org-width="650" dmcf-mid="QQd9uCf5R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5/poctan/20241205144423529lbsv.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VNQ2YRuM5" dmcf-ptype="general">공유는 “심도깊은 인터뷰도 아니고, 서면으로 작성한 그 한마디가 20년간 마치 꼬리표처럼 이슈가 나올 때마다, 그것도 어느 일부에서 비롯되는 거라고 느낀다”며 “저는 뭐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어쨌든 어떤 분들을 마음을 불편하게 했던 부분이 있다면 신중을 기했어야하는 워딩이 아니었나 싶다. 잘못된 역사적 의식, 윤리적 의식으로 살지 않았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UJIadUA8R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틀 전 일들에 있어서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같은 마음, 답답한 마음으로 지켜봤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결과적으로는 실수, 해프닝으로 생각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u0xq3mKGdX" dmcf-ptype="general">또한 유명세가 답답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 않냐는 물음에 공유는 “저 뿐만 아니라 저와 같은 입장의 모든 분들이 똑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할 거 같다. 제가 그냥 감내할 수밖에 없는 일같다. 제가 원래 받아들이려고 하는 편인데, 가끔 저도 사람이니까 뒤에서 속이 썩겠죠. 그저 받아들이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7zJ27h41iH" dmcf-ptype="general">그러면 너무 힘들지 않냐는 물음에 공유는 “너무 힘들면, 언젠가 떠나지 않겠습니까?”라면서 “그냥 가볍게, 저도 사람이니까. 힘들면 쉴수도 있고. 은퇴, 활동중단이 아닌 추상적인 의미. 여행을 갈 수도있고”라고 첨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jWwN9sdi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he Trunk Gong Yoo as Han Jeong-won in The Trunk Cr. Kim Seung-wan/Netflix © 202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5/poctan/20241205144423715pcyd.jpg" data-org-width="650" dmcf-mid="xZ4pZk7v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5/poctan/20241205144423715pc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he Trunk Gong Yoo as Han Jeong-won in The Trunk Cr. Kim Seung-wan/Netflix © 2024 </figcaption> </figure> <p dmcf-pid="qkHscfCndY" dmcf-ptype="general">공유는 “제가 오래 지지해주는 팬분들이 배우들에게 힘이 된다. 말씀해주시는 것처럼 그런 분들이 저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각자 입장, 위치에서 힘든 일을 겪는다. 저만 힘들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팬들이 존재감으로서 무언의 힘이 될 때도 있다. 그 힘으로 버티는 것 같다”고 팬들에 고마움을 표현했다.</p> <p dmcf-pid="B3QzFrbYMW"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공유는 이틀 전 비상계엄 선언 당시를 회상하며 “다음날 오전에 스케줄이 있어서 공부아닌 공부를 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트렁크 후배들이랑 지인들이 채팅방에 연락이 오더라. 그때 티비를 켜고 생중계를 보는데, 영화속에서만 보던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고, 제 인생에서 겪을 수 있던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던 일이 벌어졌더라”고 말했다.</p> <p dmcf-pid="br1hwPvaRy" dmcf-ptype="general">또 공유는 “조마조마한 마음에 뜬눈으로 밤을 지샜고, 계엄령 해제 전까지 잠을 못잤다. 뭔가 이 다음에 예상치 못한 넥스트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뜬눈으로 밤을 지샜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sFSmxyj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he Trunk Gong Yoo as Han Jeong-won in The Trunk Cr. Kim Seung-wan/Netflix © 202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5/poctan/20241205144423942iyhc.jpg" data-org-width="650" dmcf-mid="yDQzFrbY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5/poctan/20241205144423942iyh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he Trunk Gong Yoo as Han Jeong-won in The Trunk Cr. Kim Seung-wan/Netflix © 2024 </figcaption> </figure> <p dmcf-pid="9luYhJXDRv" dmcf-ptype="general">한편, ‘트렁크’에서는 기간제 부부라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공유에 현재 결혼관을 묻자, 그는 “저는 아직까지도 생각하고 있는 중인 것 같다. 확립이 된 상태는 아니다. 분명한 건 저는 결혼은 선택같다. 저는 그냥 각자 본인이 맞게 선택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2RmLM3aVMS" dmcf-ptype="general">아이 역시 마찬가지라고. 그는 “저는 아이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20대~30대 초반까지도 아이를 빨리 갖고, 나이차이를 얼마 안나는 아이를 가져서 젊은 아빠가 되어야지하는 소실적 판타지가 있었다. 하나도 뜻대로 안됐다. 철저하게 실패했다. 지금은 결혼과 마찬가지로 아이도 선택인 것 같다”며 “그리고 부정적인 내용일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이한테 어떤 세상을 보여줘야할지 잘 모르겠다. 저만의 어떤 그런 고민 속에 빠져있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Vnhji7kPnl" dmcf-ptype="general">공유는 “아이는 제 의지로 태어나는 것, 선택권이 없다. 나오고 싶어서 나온 게 아니라 남녀의 사랑으로 나온 것이잖아요. 나왔는데 생각보다 세상이 아름답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 고민을 스스로 하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p> <p dmcf-pid="f6ke8ZiBih" dmcf-ptype="general">한편, 넷플릭스 ‘트렁크’는 지난달 29일 공개됐다. /cykim@osen.co.kr</p> <p dmcf-pid="46ke8ZiBLC" dmcf-ptype="general">[사진] 넷플릭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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