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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nCH 측 “‘한일톱텐쇼’ 제작진, 日 출연자 7인에 당일 하차 통보”[공식입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12-05 10: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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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SH9OAUln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레아스튜디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5/newsen/20241205101318062tuxp.jpg" data-org-width="647" dmcf-mid="pFTzDots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5/newsen/20241205101318062tux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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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아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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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kOFaRYcMm"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zmSukn5rer" dmcf-ptype="general">'한일톱텐쇼' 일본인 출연자 7인이 제작진으로부터 하차 통보를 받았다.</p>
          <p dmcf-pid="qwhpAJXDJw" dmcf-ptype="general">후쿠다 미라이, 우타고코로 리에, 아즈마 아키, 마코토, 스미다 아이코, 나츠코, 카노우 미유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 측은 12월 5일 뉴스엔에 "'한일톱텐쇼' 제작진이 지난 10월 녹화가 끝난 후 '오늘이 마지막 녹화였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BPJOVuc6iD"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 이후로 '한일톱텐쇼' 제작진에게 연락을 받은 것은 없다. 현재 출연자 7인은 일본에 돌아가 있는 상황이며 한국 스케줄이 있을 때 들어오고 있다. 한국 활동은 계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p>
          <p dmcf-pid="begSPbrRiE" dmcf-ptype="general">MBN '한일톱텐쇼' 측은 일방적 하차 통보 관련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p>
          <p dmcf-pid="KVxDBFg2nk" dmcf-ptype="general">'한일톱텐쇼'는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출격, 치열한 명곡 대결을 벌이는 음악 예능 쇼 프로그램. '한일가왕전' 후속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고 있다.</p>
          <p dmcf-pid="9VxDBFg2dc"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2MLh8qDxn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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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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