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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다해, 4시간만 100억 버는데…中서 생이별 위기 "집에 못 올 뻔"

온카뱅크관리자

2024-12-04 17: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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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w21iXSgD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4/SpoChosun/20241204172833073lhfl.jpg" data-org-width="699" dmcf-mid="Hc3lfIkP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4/SpoChosun/20241204172833073lhf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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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rVtnZvawA"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다해가 반려견을 집으로 못 데려올 뻔한 일화를 밝혔다. </p>
          <p dmcf-pid="FmfFL5TNsj" dmcf-ptype="general">3일 이다해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초보 유튜버 다해의 하루(feat. 그레이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dmcf-pid="3D95JHloON"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버로 새 도전을 한 이다해. 이다해를 위해 세븐은 카메라까지 선물해주는 외조를 펼쳤다. 새 카메라와 들고 이다해는 지인들과 식사를 하러 갔다. 식사를 하면서 이다해는 "상해에 같이 가야지. 김포로 가면 돼. 김포가 진짜 쉬워. 우리가 했던 거 똑같아. 서류 3개 가지고 가서"라며 반려견을 데리고 출국하는 방법에 대해 말했다. </p>
          <p dmcf-pid="0w21iXSgs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다해는 "여기서 아주 중요한 팁이 있다. 내가 큰일날 뻔한 일이 있다. 내가 그레이튼을 못 데려올 뻔했다 집에"라며 중국 공항 검역소에서 있었던 일을 밝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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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4/SpoChosun/20241204172833270kgqm.jpg" data-org-width="727" dmcf-mid="Xd80gtWA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4/SpoChosun/20241204172833270kgq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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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mfFL5TNro" dmcf-ptype="general"> 이다해는 "강아지 데리고 오는 일이 많지 않아서 경험이 많이 없는 건지 아니면 직원이 바뀌었든지 내가 이거 한번 안 그래도 정리해서 (알려줄 것)"라고 예고했다. </p>
          <p dmcf-pid="uZg4I2uSIL" dmcf-ptype="general">이다해는 "우리 유럽도 갔다 왔고 중국도 갈 거고 미국도 가야 한다. 미국은 그레이튼은 두 번이나 다녀왔다. 인기 많았다. 강아지를 어떻게 데려가는지 되게 궁금하시더라. 조만간 공유를 해볼 것"이라 밝혔다. </p>
          <p dmcf-pid="75a8CV7vOn" dmcf-ptype="general">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결혼, 채널A '신랑수업'에 출연 중이다. '대륙여신'으로 유명한 이다해는 한 예능을 통해 중국 라이브 커머스에서 4시간 만에 100억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p>
          <p dmcf-pid="z1N6hfzTDi"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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