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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비상계엄 여파 속 ‘피의 게임3’ 인터뷰 진행할까 “아직 논의 중” [공식입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12-04 09: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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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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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9ItolwM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웨이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4/newsen/20241204092453868mqhp.jpg" data-org-width="650" dmcf-mid="VwHbr5TNJ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4/newsen/20241204092453868mqh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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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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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3jvPkLKi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62CFgSrRJH" dmcf-ptype="general">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이 6시간 만에 해제된 가운데 언론매체와 인터뷰 예정이던 '피의 게임3' 측 행보가 눈길을 끈다. </p>
          <p dmcf-pid="PapPv71mJG" dmcf-ptype="general">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3'(이하 '피의 게임3') 관계자는 12월 4일 뉴스엔에 인터뷰 관련 "아직 논의 중인 상황이다"고 밝혔다.</p>
          <p dmcf-pid="QzwHdsA8dY" dmcf-ptype="general">'피의 게임3' 측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웨이브 본사에서 언론매체를 상대로 현정완 PD, 임현서, 주언규. 허성범의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p>
          <p dmcf-pid="xEBdH9UlMW" dmcf-ptype="general">그러나 전날 오후 10시경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엔터업계의 줄비상이 이어졌다. 콘서트, 인터뷰 등 각종 행사의 진행 여부에 대한 논의가 펼쳐진 것. </p>
          <p dmcf-pid="y7DGemj4dy" dmcf-ptype="general">이후 6시간 만에 비상계엄이 해제됐으나 '피의 게임3'의 경우 인터뷰 장소가 국회의사당이 위치한 여의도인 만큼 어떤 결정을 내릴지 눈길이 모아진다.</p>
          <p dmcf-pid="Wg06Su5rRT" dmcf-ptype="general">한편 '피의 게임3'는 서바이벌 레전드들과 신예들이 지킬 것인가, 뺏을 것인가를 두고 벌이는 생존 지능 서바이벌. 명불허전 서바이벌 레전드 장동민, 홍진호, 김경란, 임현서, 서출구, 엠제이킴, 유리사, 주언규와 예측불허 신예 빠니보틀, 충주맨, 악어, 최혜선, 허성범, 김민아, 이지나, 김영광, 시윤, 스티브예가 출연한다.</p>
          <p dmcf-pid="YJ52OFYcdv"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G4SpjyOJn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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