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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백종원vs안성재 ‘흑백요리사2’ 참가자 모집 영상서도 기싸움

온카뱅크관리자

2024-12-03 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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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3/newsen/20241203091008101kvny.jpg" data-org-width="650" dmcf-mid="81fFvcnbn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3/newsen/20241203091008101kvn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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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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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3/newsen/20241203091008336zgvz.jpg" data-org-width="961" dmcf-mid="65g4UyOJe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3/newsen/20241203091008336zgv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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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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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Ui9FlwMd1"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WG43TkLKM5"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가 시즌2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p>
          <p dmcf-pid="Y3eB5IkPJZ"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12월 3일 예능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백종원 대표, 안성재 셰프의 메시지를 담은 참가자 모집 영상을 공개했다. </p>
          <p dmcf-pid="G1x7Hmj4MX" dmcf-ptype="general">백종원과 안성재는 "이번에 시즌2를 한다", "새로운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dmcf-pid="HBa8uWIiiH" dmcf-ptype="general">시즌2 심사 기준을 묻자 백종원은 "시즌2 한다고 자꾸 심사 기준이 바뀌면 안 된다.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맛이다"고 답했다. 안성재는 "조금더 냉정해야 할 것 같고 나만의 기준을 확실하게 가져가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더 냉정하게가 가능하냐"는 말에 안성재는 "지금 웃고 있죠? 지금은 요리가 없어서 웃고 있다"고 말했다. </p>
          <p dmcf-pid="XfERK5TNRG" dmcf-ptype="general">백종원은 안성재와의 재회에 대해 "그분이 나온다면 이번에는 각오를 단단히 하고 나와야 할 것 같다. 끝까지 나도 의견을 굽히지 않을거다"고 예고했다. 안성재 역시 "들어오시면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 대표님과 싸운다기 보다 지지않겠다는 말이다"고 각오를 전했다. </p>
          <p dmcf-pid="ZUi9FlwMdY" dmcf-ptype="general">백종원, 안성재는 "바람이 있다면 나조차도 몰랐던 분들이 왔으면 좋겠다", "몰랐던 흑요리사. 다이아몬드 캐내듯이 캐낼 수 있다면 좋겠다", "나이, 경력 아무것도 상관이 없다. 맛있게 할 수 있다면 자신감이 있다면 도전해봐라. 맛있으면 된다"고 지원을 독려했다. </p>
          <p dmcf-pid="5I7WriP3nW"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은 지금껏 요리 서바이벌에서 본 적 없는 파격적인 미션, 마치 스포츠 경기와 무협지를 보는 듯한 역동적인 서바이벌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p>
          <p dmcf-pid="1Pmif3Gkey" dmcf-ptype="general">이에 넷플릭스는 일찌감치 시즌2 제작을 공식화 했으며 내년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제작을 준비 중이다. </p>
          <p dmcf-pid="tEtCjQ9HeT"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FnTceb0CL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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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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