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박나래, 두 달 늦게 접한 지인의 비보 "소중한 동생이자 동료" [소셜in]

온카뱅크관리자

2024-12-02 23:24:5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7NJmvmeL9">
          <p dmcf-pid="z6IEYFYcMK" dmcf-ptype="general">개그우먼 박나래가 헤어 스타일리스트 동생의 비보를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oXvU9Ul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2/iMBC/20241202232457823cuoy.png" data-org-width="573" dmcf-mid="uP8bJjJqn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2/iMBC/20241202232457823cuo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dmcf-pid="B7NJmvmeeB" dmcf-ptype="general"><br> </p>
          <p dmcf-pid="bqAnOyOJeq" dmcf-ptype="general">12월 2일 박나래는 개인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이 글을 쓰면서도 무슨 말을 어떻게 전해야 될지 가슴이 먹먹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료의 부고 소식을 알렸다. </p>
          <p dmcf-pid="K9DalHloLz"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저의 소중한 동생이자 동료인 혜백이가 10월 4일 하늘 나라로 떠났습니다. 그동안 말은 안 했지만 정말 많이 아팠다고 하네요"라며 "두 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소식을 듣고 마지막 인사를 다녀왔습니다"고 전했다. </p>
          <p dmcf-pid="9DU52x2Xi7" dmcf-ptype="general">이어 "연을 맺었던 많은 분들, 저처럼 아직 소식을 전달 받지 못한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 합니다"며 "마지막 가는 길, 행복한 여정이 될 수 있도록 마음으로 인사 한번 씩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2mzF4e41Ju" dmcf-ptype="general">한편, 박나래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넷플릭스 '코메디 리벤지' 등에 출연 중이다. </p>
          <p dmcf-pid="VZR4awaVnU"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박나래 전문</strong> </p>
          <p dmcf-pid="fzjisTsdRp"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박나래 입니다. </p>
          <p dmcf-pid="4h9uxLxpn0" dmcf-ptype="general">이 글을 쓰면서도 무슨 말을 어떻게 전해야 될지 가슴이 먹먹합니다.. </p>
          <p dmcf-pid="8y8bJjJqe3" dmcf-ptype="general">저의 소중한 동생이자 동료인 혜백이가 10월 4일 하늘 나라로 떠났습니다.. 그동안 말은 안했지만 정말 많이 아팠다고 하네요.. </p>
          <p dmcf-pid="6vfqeae7iF" dmcf-ptype="general">두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소식을 듣고 마지막 인사를 다녀 왔습니다.. </p>
          <p dmcf-pid="PGQ2LkLKnt" dmcf-ptype="general">혜백이와 연을 맺었던 많은 분들, 저처럼 아직 소식을 전달 받지 못한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 합니다. </p>
          <p dmcf-pid="QqAnOyOJn1" dmcf-ptype="general">고양시 예원 추모관 지층 목련 1실 132열 4단에서 아름답고 꿈 많던 저의 동생 혜백이가 쉬고 있습니다. </p>
          <div dmcf-pid="xAFGB8BWM5" dmcf-ptype="general">
           마지막 가는 길, 행복한 여정이 될 수 있도록 마음으로 인사 한번 씩 부탁 드립니다.
           <p>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박나래 SNS</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