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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영란, 인도 부잣집 간택 받았다 "'26억 목동家' 보다 더 좋아" ('A급장영란')

온카뱅크관리자

2024-12-02 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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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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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CDvhWIiJ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2/poctan/20241202200114362npsc.jpg" data-org-width="650" dmcf-mid="1qsYTXSg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2/poctan/20241202200114362nps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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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XvtZ0HEep" dmcf-ptype="general">[OSEN=김예솔 기자] 장영란이 인도 뉴델리의 부잣집에 초대됐다. </p>
          <p dmcf-pid="UAnDcmj4i0" dmcf-ptype="general">2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나홀로 인도 여행하다 부자에게 간택받은 장영란(인도부자가 사는법)'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dmcf-pid="uwNOrhDxL3"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의 가정집에 초대를 받았다"라며 이동했다. 장영란은 인도에 있는 소와 원숭이를 보며 "여기 길 예술이다. 소와 원숭이를 많이 본다"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EgmDIkPR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2/poctan/20241202200114583swsu.jpg" data-org-width="650" dmcf-mid="tLDvhWIi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2/poctan/20241202200114583sws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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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schOvment" dmcf-ptype="general">장영란이 초대받은 집은 사흐니 가족으로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가정이었다. 장영란은 "집이 너무 좋다"라고 감탄했다. 장영란은 아이들을 위한 선물과 한국 과자를 꺼냈다. </p>
          <p dmcf-pid="q6KMPd8ti1"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집을 구경하면서 "너무 예쁘다. 우리집보다 더 좋다"라고 감탄했다. 또, 장영란은 발코니가 있는 집을 보며 "집 구조가 굉장히 특이한데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초대 받아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행복해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5y31UZwi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2/poctan/20241202200114771ltgq.jpg" data-org-width="650" dmcf-mid="FjchOvmed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2/poctan/20241202200114771ltg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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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e8ndgRuRZ"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엄마가 편안하라며 잠시 육아를 맡겠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막내를 안고 우는 아기를 달래기 시작했다. 하지만 쉽지 않자 결국 육아를 포기했다. 장영란은 "사상 최초다"라며 결국 급하게 다시 엄마를 불렀다. </p>
          <p dmcf-pid="KVz6fx2XJX"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첫째, 둘째와 함께 놀기로 결정했다. 장영란은 "얘한테 영어를 좀 배워야겠다"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둘째의 머리를 땋주며 친해지려고 노력했다. 장영란은 첫째의 꿈이 배우라고 말하자 "나는 유명한 배우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첫째 딸은 바로 아니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p>
          <p dmcf-pid="9Vz6fx2XnH"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자신의 다른 영상을 보여줬고 그러자 첫째 딸은 엄지 척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br>/hoisoly@osen.co.kr<br>[사진 :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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