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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BTS 진, 첫 게스트 등장에 ‘핸썸가이즈’ 안도 “게스트가 핸썸”

온카뱅크관리자

2024-12-01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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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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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핸썸가이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1/newsen/20241201202207851vwos.jpg" data-org-width="600" dmcf-mid="8ZkxRlwMe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1/newsen/20241201202207851vwo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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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핸썸가이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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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핸썸가이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1/newsen/20241201202208485ttxf.jpg" data-org-width="600" dmcf-mid="66APxCEQn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1/newsen/20241201202208485ttx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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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핸썸가이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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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TuTW4qynz" dmcf-ptype="general"> BTS 진이 첫 게스트로 등장하자 핸썸가이즈가 크게 안도했다. </p>
          <p dmcf-pid="WEYEwpXDJ7" dmcf-ptype="general">12월 1일 첫 방송된 tvN ‘일요일엔 핸썸가이즈’에서는 첫 게스트로 BTS 진이 함께 했다. </p>
          <p dmcf-pid="Yj9Z1Rf5Ru" dmcf-ptype="general">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이 한 자리에 모여 “프로그램 이름이 뭐냐”고 묻자 제작진은 “프로그램 이름을 그저께 정했다. 핸썸가이즈라고 정했다”고 답했다. </p>
          <p dmcf-pid="GgBGXQ9HiU" dmcf-ptype="general">이이경은 김동현에게 “형 나랑 나가자”고 너스레를 떨었고 차태현도 “동현이는 나와라”고 호응했다. 김동현은 “형님도 이제 나이가”라며 차태현을 공격했고, 차태현은 “나도 그런 소리 많이 못 들었다”고 인정했다. </p>
          <p dmcf-pid="HhdBKcnbRp" dmcf-ptype="general">신승호는 “아예 정해진 거냐. 핸썸가이즈로?”라며 타이틀이 바뀔 여지가 있는지 마지막 희망을 걸었다. 김동현도 “넌 거기서 뭐하냐고 할 거”라며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신경 썼다. </p>
          <p dmcf-pid="XcV1Fd8ti0"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저희에게 너무 핸썸한 다섯 분과 함께 할 거”라며 첫 번째 게스트로 BTS 진을 소개했다. 이이경은 “멀리서 봐도 핸썸하다. 게스트가 핸썸이었다. 우리는 그냥 가이즈”라고 정리했다. (사진=tvN ‘핸썸가이즈’ 캡처)</p>
          <p dmcf-pid="ZyoV4rNfn3"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5j9Z1Rf5L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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