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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문세윤 “공부 못해서 연예인 된 것, 개망신 주지 마” 제작진에 분노(1박2일)

온카뱅크관리자

2024-12-01 19: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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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1/newsen/20241201190058293gpdq.jpg" data-org-width="894" dmcf-mid="fIRactWAR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1/newsen/20241201190058293gpd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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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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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1/newsen/20241201190058489qvde.jpg" data-org-width="894" dmcf-mid="4KfenWIi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1/newsen/20241201190058489qvd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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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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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mgwOztsLD"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x6z4QIkPdE" dmcf-ptype="general">'1박2일' 멤버들이 연이은 오답 행렬에 분노했다.</p>
          <p dmcf-pid="yvDlyfzTdk" dmcf-ptype="general">12월 1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도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p>
          <p dmcf-pid="WYsyHPKGLc" dmcf-ptype="general">이날 '1박2일' 멤버들은 저녁 식사 복불복으로 욕지도 한 상을 걸고 단체전 미션에 나섰다. 제작진은 "욕지도는 '알고자 하는 욕심이 가득한 섬'이라는 뜻"이라며 이날 복불복 미션이 상식 퀴즈라고 밝혔다.</p>
          <p dmcf-pid="YPq8xCEQLA" dmcf-ptype="general">하지만 멤버들은 문제를 내는 족족 오답 행렬을 이어갔고, 문세윤은 "우리 개망신 주려고 하냐"며 제작진을 향해 소리쳤다.</p>
          <p dmcf-pid="GMKQeSrRej" dmcf-ptype="general">김종민 역시 "우리가 사법고시 하냐"며 버럭했고, 문세윤은 "우리가 공부를 못했기 때문에 여기 있는 거다. 그 시간에 개인기 연습하고 노래 연습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HEicwpXDnN" dmcf-ptype="general">또 김종민은 "우리가 그 정도 알면 나랏일을 하고 있겠지. 너무 서운하다"며 제작진을 몰아갔고, 조세호는 "우리는 '강아지 다리는 몇 개?' 이런 문제를 내달라"고 요구했다.</p>
          <p dmcf-pid="XSEhTV7vna"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Zi4dLYCnd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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