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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조혜련, 23살 子 든든하겠네 “게임기획회사 1차 합격” 깜짝 근황 (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12-01 11: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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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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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Qas4B3IM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1/newsen/20241201114250868ngvu.jpg" data-org-width="500" dmcf-mid="KlKMXvme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1/newsen/20241201114250868ngv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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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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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VJkbpXDJ5"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fJESMfzTnZ" dmcf-ptype="general">개그우먼 조혜련이 아들 우주의 근황을 전했다. </p>
          <p dmcf-pid="42dcB0HEMX" dmcf-ptype="general">12월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연극 '사랑해 엄마'의 조혜련, 김지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8fiEKUZwdH" dmcf-ptype="general">개그우먼, 가수, 축구선수, 연극 연출까지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조혜련은 "못 하는 게 없다. 아이들도 다 커서 걱정이 없지 않냐"는 박명수의 물음에 "걱정이 없다. 우주는 취직을 준비 중인데 압구정에 있는 게임기획회사에 1차 합격했다. 면접을 보고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p>
          <p dmcf-pid="6PgmfqFOnG"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거기 아무도 못 들어간다"면서 "면접 때 조혜련이 엄마라고 하면 도움이 되냐"는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조혜련은 말이 끝나기 무섭게 "도움 안 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PCZzmAiBiY" dmcf-ptype="general">한편 조혜련은 2012년 전남편과 이혼한 후 2014년 2살 연하 사업가와 재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p>
          <p dmcf-pid="Q0Vd1WIiLW"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x2dcB0HEd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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