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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피습당한 고수, 송영창 앞 선전포고 “끝까지 가 볼 것”(이한신)

온카뱅크관리자

2024-12-01 0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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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vvlgNdzi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1/newsen/20241201090805955jsln.jpg" data-org-width="1000" dmcf-mid="9Of2Z1yj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1/newsen/20241201090805955jsl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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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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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1/newsen/20241201090806175hnzb.jpg" data-org-width="1000" dmcf-mid="2zV9X5TN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1/newsen/20241201090806175hnz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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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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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ggL9V7veE"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6QQ63pXDdk" dmcf-ptype="general">고수와 송영창이 본격 대결을 예고했다.</p>
          <p dmcf-pid="PnnJBKphec" dmcf-ptype="general">12월 2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연출 윤상호/극본 박치형) 5회에서는 병원에서 퇴원한 직후, 자신을 습격한 배후로 의심되는 지동만(송영창 분)을 찾아가는 이한신(고수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p>
          <p dmcf-pid="QddR7qFOeA" dmcf-ptype="general">지난 4회에서는 이한신(고수 분)이 습격을 당해, 피를 흘리며 쓰러진 충격적인 장면이 엔딩을 장식,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p>
          <p dmcf-pid="xhhInoMUJj"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 속 이한신과 지동만은 변호사 접견실에서 마주하고 있다. 이는 피습 이후 처음 이루어지는 대면.</p>
          <p dmcf-pid="yZZHDrNfJN" dmcf-ptype="general">이한신은 “내 상태를 궁금해할까봐 왔다”며 여유 있는 태도로 지동만을 도발한다. 그러나 지동만 역시 물러서지 않고,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협박으로 맞선다. 이는 이한신마저도 평정심을 잃게 할 정도라고.</p>
          <p dmcf-pid="Wjjaf8BWda" dmcf-ptype="general">분노에 휩싸인 이한신은 “끝까지 가볼 겁니다”며 지동만에게 선전포고까지 한다. 과연 이한신을 분노하게 한 지동만의 협박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p>
          <p dmcf-pid="YKKBYHlong" dmcf-ptype="general">이같이 고수와 송영창이 그려내는 치열한 심리전은 극의 몰입도를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와 관련 ‘이한신’ 제작진은 “이한신과 지동만의 대립이 점점 더 강렬해질 것”이라며 “두 배우의 긴장감 넘치는 열연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p>
          <p dmcf-pid="Gaao2fzTeo"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HMMQpu5rn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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