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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故최진실 DNA 그대로…최준희·지플랫, 닮은꼴 투샷에 '훈훈'

온카뱅크관리자

2024-12-01 0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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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출처= 최준희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1/SpoHankook/20241201074203155abbp.jpg" data-org-width="600" dmcf-mid="K2FJZ1yj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1/SpoHankook/20241201074203155abb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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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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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자녀인 지플랫(최환희)과 최준희가 함께한 사진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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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모델 최준희는 지난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오빠 지플랫과 찍은 사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엄마 최진실을 떠올리게 하는 선명한 닮은꼴 매력을 자랑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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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지플랫은 여유로운 웃음과 부드러운 눈매로 고유의 매력을 발산했으며, 최준희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엄마의 생전 모습을 떠오르게 했다. 특히 두 사람의 미소에서 최진실의 특유의 밝고 따뜻한 에너지가 느껴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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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팬들은 "엄마의 아름다운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모습", "최진실의 미소와 분위기가 그대로 보인다", "두 사람이 함께 있으니 최진실의 따뜻함이 느껴진다"는 등의 댓글로 남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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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한편, 지플랫은 음악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으며, 최준희는 다양한 예술적 활동과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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