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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가수 데뷔 재재 “지드래곤이 내 추구미, 저작권료 부자라서”(아형)

온카뱅크관리자

2024-11-30 21: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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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아는 형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30/newsen/20241130214020468lhre.jpg" data-org-width="640" dmcf-mid="Kisft2uS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30/newsen/20241130214020468lhr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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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아는 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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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아는 형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30/newsen/20241130214020659smmm.jpg" data-org-width="640" dmcf-mid="9nFj6ae7n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30/newsen/20241130214020659smm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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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아는 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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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mpkxAiBL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8k1a4oMULO" dmcf-ptype="general">PD 출신 방송인 재재가 가수 지드래곤을 추구미로 꼽았다. </p>
          <p dmcf-pid="6ehPp8BWns" dmcf-ptype="general">11월 30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61회에서는 재쓰비의 재재, 승헌쓰, 가비가 형님 학교로 전학을 왔다. </p>
          <p dmcf-pid="PivM7Q9HMm" dmcf-ptype="general">이날 재재는 자신의 추구미이자 롤모델이 지드래곤이라며 "리더시고 랩 잘하시고 저작권료 부자라서"라고 이유를 밝혔다. 김희철이 결국 저작권 부자가 가장 주된 이유 아니냐고 하자 가비는 "언니는 그걸 원한다"고 증언했다. </p>
          <p dmcf-pid="Q3eZmHloMr" dmcf-ptype="general">재재는 저작권 부자 목표에 한발자국 가까워진 근황을 전했다. "목적을 이뤘다. 4%"라면서 재재는 작사 참여로 저작권을 일부 획득한 사실을 자랑했다. </p>
          <p dmcf-pid="xzo0lFYcew" dmcf-ptype="general">강호동은 "래퍼가 직접 쓰는 게 일반적이잖나. 본인이 (랩 파트를) 다 쓴 거냐"고 물었다. </p>
          <p dmcf-pid="yBaUv0HELD" dmcf-ptype="general">이에 재재는 "아이돌 선배님들의 행사나 쇼케이스를 가보면 래퍼 선배들이 본인 가사를 직접 쓰니까 진정성 있고 저작권료도 버시더라"며 재차 저작권료에 대한 욕심을 거침없이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W9AzWu5rdE" dmcf-ptype="general">한편 재재, 가비, 승헌쓰는 채널 'MMTG(문명특급)'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3인조 혼성 그룹 재쓰비를 결성했다. 제작비 300만 원으로 시작한 이들은 지난 11월 11일 음원 '너와의 모든 지금'을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p>
          <p dmcf-pid="YgYJbe41ek"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GEtN8gRuR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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