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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35mm 레드카펫 빛낸 하이 힐” 박주현, 여우주연상 돋보인 슬렌더 여신

온카뱅크관리자

2024-11-30 0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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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DOD2uS15">
          <p dmcf-pid="qsOSO6bYZZ" dmcf-ptype="general">배우 박주현이 레드카펫에서 우아함과 강렬함을 동시에 선사했다.</p>
          <p dmcf-pid="BOIvIPKGXX" dmcf-ptype="general">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배우 박주현이 단연 돋보이는 자태로 레드카펫을 수놓았다. 그녀는 슬림한 코르셋 디테일과 화려한 러플이 어우러진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 ‘쇄골 여신’이라는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p>
          <p dmcf-pid="bICTCQ9HZH" dmcf-ptype="general">이날 박주현은 코르셋 특유의 절제된 실루엣을 완벽히 소화하며 군살 없는 상체 라인과 매끈한 쇄골을 강조했다. 특히 드레스 상단의 얇은 스트랩 디테일은 그녀의 우아함을 배가시키며,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sOSO6bY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배우 박주현이 단연 돋보이는 자태로 레드카펫을 수놓았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30/mksports/20241130092704157gzmr.jpg" data-org-width="658" dmcf-mid="p9adQHlo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30/mksports/20241130092704157gzm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배우 박주현이 단연 돋보이는 자태로 레드카펫을 수놓았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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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9OIvIPKGGY" dmcf-ptype="general">
           드레스 하단으로 내려갈수록 풍성한 러플과 반짝이는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며 화려함을 더했다. 무엇보다 과감한 슬릿 디자인은 박주현의 긴 다리 라인을 돋보이게 했으며, 안감의 도트 시스루 패턴은 고급스러움에 트렌디함까지 가미한 완벽한 스타일링으로 평가받았다.
          </div>
          <p dmcf-pid="2ICTCQ9HtW" dmcf-ptype="general">심플하지만 강렬한 액세서리 선택,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vTHTd8t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배우 박주현이 단연 돋보이는 자태로 레드카펫을 수놓았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30/mksports/20241130092707331wdox.jpg" data-org-width="640" dmcf-mid="UB573kLK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30/mksports/20241130092707331wdo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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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배우 박주현이 단연 돋보이는 자태로 레드카펫을 수놓았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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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fTyXyJ6FGT" dmcf-ptype="general">
           그녀는 과하지 않은 액세서리 스타일링으로 드레스에 집중도를 높였다. 깔끔한 실버 귀걸이는 쇄골 라인과 잘 어우러졌고, 내추럴한 메이크업은 그녀의 청초한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여기에 매치된 블랙 스트랩 힐은 235mm 발 사이즈에 딱 맞는 완벽한 핏으로, 우아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잡았다.
          </div>
          <p dmcf-pid="4Jiai3GkZv" dmcf-ptype="general">“신인여우상 수상으로 실력과 미모 모두 인정받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inNn0HE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주현은 코르셋 특유의 절제된 실루엣을 완벽히 소화하며 군살 없는 상체 라인과 매끈한 쇄골을 강조했다. 특히 드레스 상단의 얇은 스트랩 디테일은 그녀의 우아함을 배가시키며,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 사진= 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30/mksports/20241130092710622pqft.jpg" data-org-width="640" dmcf-mid="uKE3Zae7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30/mksports/20241130092710622pqf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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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현은 코르셋 특유의 절제된 실루엣을 완벽히 소화하며 군살 없는 상체 라인과 매끈한 쇄골을 강조했다. 특히 드레스 상단의 얇은 스트랩 디테일은 그녀의 우아함을 배가시키며,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 사진= 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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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nLjLpXD1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주현은 코르셋 특유의 절제된 실루엣을 완벽히 소화하며 군살 없는 상체 라인과 매끈한 쇄골을 강조했다. 특히 드레스 상단의 얇은 스트랩 디테일은 그녀의 우아함을 배가시키며,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 사진= 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30/mksports/20241130092714296nrsd.jpg" data-org-width="640" dmcf-mid="7COSO6bYX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30/mksports/20241130092714296nrs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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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현은 코르셋 특유의 절제된 실루엣을 완벽히 소화하며 군살 없는 상체 라인과 매끈한 쇄골을 강조했다. 특히 드레스 상단의 얇은 스트랩 디테일은 그녀의 우아함을 배가시키며,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 사진= 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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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Pzq2qOc6Hh" dmcf-ptype="general">
           박주현은 이날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 그녀는 영화 드라이브에서의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관객과 평단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레드카펫에서는 스타일과 비주얼로 또 한 번 주목받았다.
          </div>
          <p dmcf-pid="QqBVBIkPHC" dmcf-ptype="general">이날 현장에서 박주현의 모습을 본 팬들은 “진짜 여신 강림이다”, “쇄골 라인과 드레스 핏이 최고”, “박주현의 스타일링은 믿고 본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특히 그녀의 키 166cm, 몸무게 48kg의 완벽한 비율은 레드카펫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p>
          <p dmcf-pid="xBbfbCEQXI" dmcf-ptype="general">청룡영화상 주요 수상자</p>
          <p dmcf-pid="yUuburNfYO" dmcf-ptype="general">최우수작품상: 서울의 봄</p>
          <p dmcf-pid="Wu7K7mj4Xs" dmcf-ptype="general">감독상: 장재현 (파묘)</p>
          <p dmcf-pid="Y7z9zsA8Ym" dmcf-ptype="general">여우주연상: 김고은 (파묘)</p>
          <p dmcf-pid="GZ505NdzHr" dmcf-ptype="general">남우주연상: 황정민 (서울의 봄)</p>
          <p dmcf-pid="H51p1jJqHw" dmcf-ptype="general">신인여우상: 박주현 (드라이브)</p>
          <p dmcf-pid="X1tUtAiBZD" dmcf-ptype="general">“쇄골과 다리 라인,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스타일링”</p>
          <p dmcf-pid="Z1tUtAiBYE" dmcf-ptype="general">박주현의 이날 스타일링은 우아함과 강렬함을 동시에 선사하며 레드카펫의 정석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녀의 패션과 수상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대중과 업계에 회자될 것으로 보인다.</p>
          <p dmcf-pid="5tFuFcnbXk"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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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