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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무쇠소녀단' 방글이 PD "주변서 여배우 예능 선입견 有..오히려 편했다" [★FULL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5
2024-11-30 06:00:2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 방글이 PD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fqg3GkSP"> <div dmcf-pid="qL4Ba0HEv6"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lAnTx2X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쇠소녀단' 멤버 유이(왼쪽 상단부터 오른쪽 시계 방향), 설인아, 진서연, 박주현 /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30/starnews/20241130060023131bdqt.jpg" data-org-width="560" dmcf-mid="KG6xOV7v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30/starnews/20241130060023131bdq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쇠소녀단' 멤버 유이(왼쪽 상단부터 오른쪽 시계 방향), 설인아, 진서연, 박주현 /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ScLyMVZv4" dmcf-ptype="general"> '무쇠소녀단' 방글이 PD가 선입견을 깨고 멋진 여성들의 성장기를 보여 줬다. 여자들이 모인 예능이라는 점에서 주변의 우려가 있었지만 보란 듯 성공한 '무쇠소녀단'은 진정한 해피 엔딩을 맞았다. </div> <p dmcf-pid="KHsc5LxpWf" dmcf-ptype="general">최근 방글이 PD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에서 스타뉴스와 만나 지난 16일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dmcf-pid="9XOk1oMUWV" dmcf-ptype="general">'무쇠소녀단'은 극한의 스포츠 철인 3종(수영, 사이클, 달리기)에 도전하는 배우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의 피·땀·눈물이 담긴 도전기를 담았다.</p> <p dmcf-pid="2rnxOV7vl2"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방글이 PD는 무사히 완주를 마친 '무쇠소녀단'의 멤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끝이 정해져 있지만, 끝을 모르는 포맷이라 갈수록 긴장되고 떨렸다. 그런데 4명 모두 크게 다치지 않고 완수해서 기쁘고 감사하다. 잘 끝낼 수 있도록 잘해 준 출연자들이 대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p> <p dmcf-pid="VmLMIfzTy9" dmcf-ptype="general">방글이 PD는 오랜 시간 함께해온 멤버들과 한 팀이 돼 있었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 연출자였지만 스포츠팀의 감독이 된 느낌이었다"며 "배우들은 선수라고 생각했다. 스포츠팀처럼 움직였다"고 말했다.</p> <p dmcf-pid="fNQ2c71mWK" dmcf-ptype="general">그는 "운동량 공유하는 앱이 있다. 매일 그걸 지켜보고 훈련 플랜을 공유했다"며 "그런데 고강도 운동을 하다 보니까 멤버들 모두가 늘 근육통을 달고 살았다. 설인아는 무릎 통증이 있었고, 다른 친구들도 기본적으로 근육통이 있었다. 그런데 네 명 모두가 '엔딩'이라는 목표를 두고 최선을 다해서 완주해 줬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jxVkzts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글이 PD/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30/starnews/20241130060024454opvj.jpg" data-org-width="560" dmcf-mid="9NeJSPKGC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30/starnews/20241130060024454op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글이 PD/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84pZPTsdTB" dmcf-ptype="general"> 방글이 PD는 '무쇠소녀단' 멤버로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div> <p dmcf-pid="68U5QyOJlq" dmcf-ptype="general">섭외 기준은 진정성이었다. 방글이 PD는 "첫 번째 기준은 의지가 있는 사람이었다. 내가 시킨다고 될 프로젝트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섭외 문의를 할 때도 (상대 측에서) '철인 3종이요?' 하면서 웃든가 반문하더라. 회사 측에서 배우들에게 '이런 걸 해 보면 어떠냐' 하고 설득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운동을 좋아하고 즐겨하는 게 첫 번째 기준이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PScLyMVZhz" dmcf-ptype="general">'무쇠소녀단' 멤버들은 모두가 열정을 갖췄다. 하지만 저마다의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유이는 자전거 트라우마, 진서연은 물공포증을 호소했다. 설인아는 무릎 통증을 겪었고, 박주현은 유난히 달리기를 어려워했다.</p> <p dmcf-pid="QvkoWRf5l7" dmcf-ptype="general">그러나 방글이 PD는 이들이 한계를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방글이 PD는 "아예 아무것도 안 해봤던 친구들이 하나하나 성취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드리는 게 괴로운 종목으로도 즐겁게 다가갈 수 있을 거 같았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TEgYe41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글이 PD/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30/starnews/20241130060025783jcal.jpg" data-org-width="560" dmcf-mid="HxsI7Eo9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30/starnews/20241130060025783jc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글이 PD/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ke8wb0CTU" dmcf-ptype="general"> '무쇠소녀단'의 종목인 '철인 3종'도 시청자의 흥미와 공감을 자극하기 위한 소재였다. </div> <p dmcf-pid="WEd6rKphyp" dmcf-ptype="general">방글이 PD는 '철인 3종'이라는 종목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운동하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성취감을 가지고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또 달리기가 열풍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풍성한 이야기가 되지 않을 거 같았다. 그러다 철인 3종을 생각했다. 이상한 사람들이 하는 별세계의 종목 같아서 더 호기심을 느꼈다"고 말했다.</p> <p dmcf-pid="YjZT9Oc6S0"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도 철인 3종이라고 하면 멀게 느껴지지만 막상 수영, 달리기, 사이클은 친숙한 종목이다. 주변에 그 운동을 하는 사람이 많다. (종목을) 뜯어서 접근하면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GA5y2IkPT3" dmcf-ptype="general">'무쇠소녀단'의 마지막은 '해피 엔딩'이었다.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 완주를 목표로 4개월간 맹훈련했던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은 수영 1.5㎞, 사이클 40㎞, 달리기 10㎞ 코스 전원 완주에 성공했다. </p> <p dmcf-pid="HaHSbmj4yF"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방글이 PD는 "도전하는 거 자체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했다. 쉽지 않고, 어려움이 큰 도전이다. 그래서 해내지 못해도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며 "우리 부제에 피, 땀, 눈물이 있다. 말 그대로 피, 땀, 눈물을 많이 흘렸다. 완주해 준 출연자들에게 모두 고맙다. 도전하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데 성공까지 해줘서 고맙다"고 했다.</p> <p dmcf-pid="XNXvKsA8Wt" dmcf-ptype="general">'무쇠소녀단' 멤버들도 모두 방글이 PD에게 고마움을 전했다고. 방글이 PD는 "(멤버들이) '이렇게 힘든 프로젝트를 하라고 했다니' 그런 원망을 하기도 했을 거다. 그런데 끝나고 '이런 프로젝트를 하자고 해 줘서 정말 고맙다'고 하더라. 모두가 빠짐없이 그렇게 말해 줘서 나도 고마웠다. 쉽지 않은 도전인데 해준 것만으로도 고마웠다"고 밝혔다.</p> <p dmcf-pid="ZjZT9Oc6v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 프로젝트를 통해 모두가 변하고 성장했다. 그게 나한테도 기쁜 경험이었던 거 같다"며 "바뀐 네 명의 친구를 보는 것만으로도 배부른 느낌"이라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v9un1yjv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쇠소녀단' 멤버 설인아(왼쪽부터), 박주현, 유이(오른쪽 위), 진서연(오른쪽 아래)/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30/starnews/20241130060027116hjnq.jpg" data-org-width="560" dmcf-mid="umlvKsA8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30/starnews/20241130060027116hj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쇠소녀단' 멤버 설인아(왼쪽부터), 박주현, 유이(오른쪽 위), 진서연(오른쪽 아래)/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1T27LtWASZ" dmcf-ptype="general"> 방글이 PD가 또 한 번 연출가로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무쇠소녀단'은 방글이 PD가 처음으로 기획부터 연출까지 도맡은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div> <p dmcf-pid="tw0X6vmeCX" dmcf-ptype="general">'무쇠소녀단'은 쉽지만은 않았던 프로그램이다. 특히 여배우와 함께하는 예능이라는 이유로 주변의 우려가 있기도 했다고. </p> <p dmcf-pid="FrpZPTsdyH" dmcf-ptype="general">방글이 PD는 "(여성 예능을) 해보고 싶었는데, 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며 "사실 주변에는 '여배우랑 하는 게 쉽지 않을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더라. 그런데 오히려 스킨십하는 게 편했다. 또 다 담아내지 못한 게 미안할 정도로 열정이 있더라. '이렇게 열심히 해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열심히 하더라. 연습량도 정말 압도적이었다. 이렇게 열심히 해준 게 고맙다"고 전했다.</p> <p dmcf-pid="3XP9Au5rWG" dmcf-ptype="general">이번 '무쇠소녀단'을 통해 '여배우'에 대한 선입견도 사라졌다. 방글이 PD는 "멤버들도 '어떻게 이 넷을 모았냐'고 하더라. 누구 하나 빼는 사람 없이 서로 긍정적인 자극이 됐다. 나도 열심히 하게 됐다. 누군가가 수영이, 사이클이 부족하면 다른 멤버가 같이 연습해 주기도 했다. 그런 시너지와 에너지가 있었다"며 "촬영 스케줄이 겹쳐도 밤에 꼬박꼬박 챙겨서 연습하더라. 그런 걸 보면서 나도 자극받았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ZQ2c71m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글이 PD/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30/starnews/20241130060028701ycxh.jpg" data-org-width="560" dmcf-mid="790X6vme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30/starnews/20241130060028701yc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글이 PD/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w0X6vmeWW" dmcf-ptype="general"> 방글이 PD는 KBS에서 tvN으로 이직한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지난해 초 tvN으로 이적하고 그해 8월 tvN 예능 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도 선보인 바 있다. </div> <p dmcf-pid="UrpZPTsdWy" dmcf-ptype="general">그는 "당연히 KBS에도 애정을 가지고 있다. 말하자면 내 고향이다. 그런데 새로운 걸 해보고 싶어 옮기게 됐다. 새로운 걸 만들어내는 연출을 하고 싶었다. (tvN이) 그런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한마음으로 만들어내는 조직이라고 생각해서 옮겨왔다"고 말했다.</p> <p dmcf-pid="umU5QyOJWT" dmcf-ptype="general">이어 "실제로도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고 론칭하는 데에 체계적이고 조직적이다. 나도 계속 적응을 해나가는 과정이지만 그런 면에서 좋다.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데에 특화된 거 같다"며 "이 회사는 모든 리소스와 인력을 쏟아부으며 새로운 프로그램 만드는 데 같이 고민해 준다. 함께 고민해주는 사람이 많은 느낌이라서 훨씬 도움이 되는 거 같다"고 전했다.</p> <p dmcf-pid="70JPm9UlTv"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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