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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정우성 청룡영화상 참석...논란 후 첫 공식석상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9 21:18: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우성 청룡영화상 시상자로 등장<br>남우주연상 수상 여부도 관심...레드카펫은 패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sh1h4qy3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igOgFYc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우성. 사진|KBS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tartoday/20241129211809083fowa.jpg" data-org-width="638" dmcf-mid="5uDyDqFO0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tartoday/20241129211809083fow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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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성. 사진|KBS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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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FnaIa3Gkpm" dmcf-ptype="general">
           배우 정우성이 혼외자 스캔들에 이어 사생활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인 청룡영화상에 참석했다.
          </div>
          <p dmcf-pid="3PRcRYCn0r" dmcf-ptype="general">정우성은 29일 오후 8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논란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p>
          <p dmcf-pid="0QekeGhLpw" dmcf-ptype="general">정우성은 황정민과 최다관객상 시상자로 참석했다. 시상식 전 열린 레드카펫에는 서지 않았다.</p>
          <p dmcf-pid="pxdEdHlozD" dmcf-ptype="general">그는 올해 청룡영화상에 천만 영화 ‘서울의 봄’으로 남우주연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정우성의 수상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p>
          <p dmcf-pid="UpzQzEo93E" dmcf-ptype="general">당초 혼외자 논란에도 청룡영화상에 참석하려 했던 정우성은 사생활 논란이 이어지자 시상식에 불참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하지만 시상식 참석 여부에 대해 “재논의 중”이라고 밝힌 후 침묵해 정우성의 행보에 관심이 쏠렸다. 결국 그는 레드카펫은 불참, 본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냈다.</p>
          <p dmcf-pid="uUqxqDg20k" dmcf-ptype="general">앞서 정우성이 모델 문가비가 낳은 아이의 친부인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이에 정우성 소속사 측은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면서도 문가비와 결혼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p>
          <p dmcf-pid="7uBMBwaV0c" dmcf-ptype="general">이후 현재 연인과 장기 연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데 이어 비연예인 여성과 나눈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이 유출돼 사생활 논란으로 이어졌다. 정우성 측은 각종 논란에 “사생활 관련해서는 더 드릴 말씀이 없다. 어떤 추가 입장도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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